곡 정보
- I'M NOT OK
- 탐쓴 (TOMSSON)
- NON-FICTION
What I siad I'M OK 이제는 괜찮아서
힘차게 다음 step을 밟아야 해 귀찮아도
미뤄놨던 글자들을
다시 데려오고 합쳐서
하나로 시를 만드는 중이야 많이 바뻐서
내일로 내일과 더 내일로 일
처럼 딘 건 그냥 다 버리고 매일
집에 누워가꼬 집 이나 좀 치우다가 보낸
지난날에 대한 회고 그리고 많은 후회
사람이라 어쩔수없이 찾아오더라
권태는 너가 그랬듯
나 조차 가늠할수 없게되는
나도 아직 못 뺀 어린아이 티와 대조
거울을 보면 다르지
수염난 내가 외쳐댔던
이번은 조금 다르게 내 말을 적어볼까 뭐
다 까놓고 말해 별거 없는 나여도
이 순간 만큼은 뭐가 된 듯이 펜을 갈기지
내 말은 막히지않어 역사의 시작 알리지
NON-FICTION
NON-FICTION
NON-FICTION
NON-FICTION
틀어
나 20대 중반의 끝 자락 대구출신
돈버는 걱정에 내 머린 욱신거려 그래도
이거 하나 붙잡고 늘어지기를 몇 년해
그랬더니 좀 벌리는 이 돈은 쉽게 안변해
분지의 꿈 대학원까지 가도 난 평생
이 짓거리 할 궁리로 머리를 채웠네 비록
말해 Bite Twice 역시나 꿈의 꿈
아직도 현실에서 꿈을 찾는 놈이 꾼
난 타짜가 못 될 팔자라 검게
타들어간 속내가 안 나아 곱게
탈 음악 해버린 쟤들이 과연 perfect 난
부러운듯 모르겠다
자립못한 판의 재고는
줄어들지 못하는데 빚 더미가 돼 도
난 E SENS 또 META 또 MINOS 다음
ain't no joke 그게 진짜로 나
그들의 산물 053 와
still my flow & rhyme
시간 없이 바삐나 피어난 꽃 진흙털어
낱맡을 넣고 같이 걸어다녀 또 이 짓
지겹다는 생각 솔직히 조금 했어
그럴때는 미안
이 짓거린 시간으로부터 근시안
내 지껄임 지방으로부터 내 시야
집 가는 서울에서 대구로 회피한듯
세속적 척도를 버린 내 시야
계속 펜대를 술 처럼 비었지
이번에도 역시나 그래 답 없지
염치없이 난 패배를 지웠지
반월당 가에 술취한 나 와 b
NON-FICTION
NON-FICTION
힘차게 다음 step을 밟아야 해 귀찮아도
미뤄놨던 글자들을
다시 데려오고 합쳐서
하나로 시를 만드는 중이야 많이 바뻐서
내일로 내일과 더 내일로 일
처럼 딘 건 그냥 다 버리고 매일
집에 누워가꼬 집 이나 좀 치우다가 보낸
지난날에 대한 회고 그리고 많은 후회
사람이라 어쩔수없이 찾아오더라
권태는 너가 그랬듯
나 조차 가늠할수 없게되는
나도 아직 못 뺀 어린아이 티와 대조
거울을 보면 다르지
수염난 내가 외쳐댔던
이번은 조금 다르게 내 말을 적어볼까 뭐
다 까놓고 말해 별거 없는 나여도
이 순간 만큼은 뭐가 된 듯이 펜을 갈기지
내 말은 막히지않어 역사의 시작 알리지
NON-FICTION
NON-FICTION
NON-FICTION
NON-FICTION
틀어
나 20대 중반의 끝 자락 대구출신
돈버는 걱정에 내 머린 욱신거려 그래도
이거 하나 붙잡고 늘어지기를 몇 년해
그랬더니 좀 벌리는 이 돈은 쉽게 안변해
분지의 꿈 대학원까지 가도 난 평생
이 짓거리 할 궁리로 머리를 채웠네 비록
말해 Bite Twice 역시나 꿈의 꿈
아직도 현실에서 꿈을 찾는 놈이 꾼
난 타짜가 못 될 팔자라 검게
타들어간 속내가 안 나아 곱게
탈 음악 해버린 쟤들이 과연 perfect 난
부러운듯 모르겠다
자립못한 판의 재고는
줄어들지 못하는데 빚 더미가 돼 도
난 E SENS 또 META 또 MINOS 다음
ain't no joke 그게 진짜로 나
그들의 산물 053 와
still my flow & rhyme
시간 없이 바삐나 피어난 꽃 진흙털어
낱맡을 넣고 같이 걸어다녀 또 이 짓
지겹다는 생각 솔직히 조금 했어
그럴때는 미안
이 짓거린 시간으로부터 근시안
내 지껄임 지방으로부터 내 시야
집 가는 서울에서 대구로 회피한듯
세속적 척도를 버린 내 시야
계속 펜대를 술 처럼 비었지
이번에도 역시나 그래 답 없지
염치없이 난 패배를 지웠지
반월당 가에 술취한 나 와 b
NON-FICTION
NON-FICTION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