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비 오는 밤
이디스(edith)
삼경(三更)
앱에서 듣기
솨 철썩 파도소리 문살에 부서져
잠 살포시 꿈이 흩어진다
잠은 한낱 검은 고래떼처럼 살래어
달랠 아무런 재주도 없다
불을 밝혀 잠옷을 정성스레 여미는
삼경
염원
동경의 땅 강남에 또
홍수질 것만 싶어 바다의 향수
보다 더 호젓해진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