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잘자
- 초승 (CHOSNG)
- 꽃들에게
잘자 두 글자에 담은 맘
너는 알까 내 바람인 걸
깊은 밤을 만나지 못하는
너를 위한 내 진심인걸
바랄 게 없어 난
그대 부디 잘 자 깨지 않고 오늘은
바랄 게 없어 난
좋은 밤을 날아 내일 아침 또 만나
조용히 빛을 네게 보낼게
따뜻한 밤을 만나게
접어두기로 해 그 고민은
좋은 밤을 날아줘 그대야
묘한 목소리의 그대는
밤새 밤을 뒤척이려나
깊은 밤을 만나지 못하는
너를 매일 걱정하곤 해
바랄 게 없어 난
그대 부디 잘자 깨지 않고 오늘은
바랄 게 없어 난
좋은 밤을 날아 내일 아침 또 만나
조용히 빛을 네게 보낼게
따뜻한 밤을 만나게
접어두기로 해 그 고민은
좋은 밤을 날아줘 그대야
바람이 너의 창을 피하길
조용한 밤을 만나게
접어두기로 해 그 고민은
부디 바라는 내 진심이야
조용히 빛을 네게 보낼게
따뜻한 밤을 만나게
접어두기로 해 그 고민은
좋은 밤을 날아줘 그대야
너는 알까 내 바람인 걸
깊은 밤을 만나지 못하는
너를 위한 내 진심인걸
바랄 게 없어 난
그대 부디 잘 자 깨지 않고 오늘은
바랄 게 없어 난
좋은 밤을 날아 내일 아침 또 만나
조용히 빛을 네게 보낼게
따뜻한 밤을 만나게
접어두기로 해 그 고민은
좋은 밤을 날아줘 그대야
묘한 목소리의 그대는
밤새 밤을 뒤척이려나
깊은 밤을 만나지 못하는
너를 매일 걱정하곤 해
바랄 게 없어 난
그대 부디 잘자 깨지 않고 오늘은
바랄 게 없어 난
좋은 밤을 날아 내일 아침 또 만나
조용히 빛을 네게 보낼게
따뜻한 밤을 만나게
접어두기로 해 그 고민은
좋은 밤을 날아줘 그대야
바람이 너의 창을 피하길
조용한 밤을 만나게
접어두기로 해 그 고민은
부디 바라는 내 진심이야
조용히 빛을 네게 보낼게
따뜻한 밤을 만나게
접어두기로 해 그 고민은
좋은 밤을 날아줘 그대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