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FLIP
최봉준,B.ni
Breeze
앱에서 듣기
비슷한 하루
너무 뻔한 색깔
지겹단 생각 들이
나를 채워가지
너무 빠르게 변해가네
똑같은 말투
요기는 꼰대 같은 마인드
난또 딴건 접고
자극적인 새로운 시작해
끝이 정해진 틀
이곳에 나는 없고
가짜 껍데기뿐
나 따윈 없어져
내 길을 가길 원해
정해진 얘긴 없어
내 길을 정하는것
지금의 나 에
매일 똑같이 복잡해 돈을 또 벌어가
원하는 길이 없어 그저 또 걸어갈뿐
지겨움 많아 회산 넘쳐나는 꼰대
뭐가 맞는 길인 건데
답이 또 뭔데
뭣같은 인생
무뎌져 가는것
어떤 날이 되면
내가 또 편해질까
피곤한 밤
내길은 와이
이렇게 또 또 또 왜
원하는 모습들은
하나 없는데
노 노 노 노 노 노 노 웨이
우리가 걸어가는 길은 너무 먼데
노 노 노 노 노 노 노 왜
우리가 걸어가는 길은 또 뻔한데
훨 훨
내길은 퍽 퍽
내가 또 바래왔던
꿈이란 다른것들 없어
저 높이 날아가 fly
내 길을 말야
정하는건 나일 뿐
선생질 하지좀 말아 제발
내가 또 해야될건 지금도 잘해가
지겨운 순간들
모든게 변했어
내가 꿈꿔왔던
세상이 가득해 난
오늘밤 꼰대는 없어 롸잇
음악을 즐겨 낮과 밤을 미쳐가
똑같은 색깔 난 관심없어
내가 또 하고싶은 길을
또 걸어가는것
나의 질려버린 삶과 지쳐버린 맘
또 지금 니가 하는 것도
다 소용없는 일은 아냐
여기 나를 봐 딱 한 길만을 가
누가 날 막아도
난 나의 길을 걸어가
세상이 나를 닮아가
노 노 노 노 노 노 노 웨이
우리가 걸어가는 길은 너무 먼데
노 노 노 노 노 노 노 왜
우리가 걸어가는 길은 또 뻔한데
훨 훨
내길은 퍽 퍽
내가 또 바래왔던
꿈이란 다른것들 없어
저 높이 날아가 fly
내 길을 말야
정하는건 나일 뿐
노 노 노 노 노 노 노 웨이
우리가 걸어가는 길은 너무 먼데
노 노 노 노 노 노 노 왜
우리가 걸어가는 길은 또 뻔한데
훨 훨
내길은 po po
내가 또 바래왔던
꿈이란 다른것들 없어
저 높이 날아가자 fly
길을 말야
정하는건 나일 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