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피아노 소리와 오르간
베이스 드럼은 oh my god
snare clap은 저만치 만큼
도망간 놈들을 조만간
잡아와 다음 곡에서
삼각형 왼쪽에
일자의 버튼을 통해 처음부터
흔들리는 고개는 배로
움직이지 당연
소리 지르면 다행이야 그 모습 Demon
내게 벌어다 줘 다이아몬드 쓰러져
마치 도미노
듣고 느꼈다면 Pay me
앨범만 내다간 내 몸만 버려가
계속해 나아가다 없어져 내일이
motivative 멈추게 되어있지
필요해 연료 더 많은 연소
거만한 언동 more money & concert
간신히 뻐끔 밟으며 전철
수 천의 자국 수 십의 star
어디가 답이든 쑤시겠어
나는 멋진 음악으로 진동
고막을 더 거칠게 박으러 떠나가
지금 배춧잎 성으로 도배는
오백원 동전을 가지고 인테리어
내가 듣기엔 최고지
But many people don t know me
구리다 해 어떤 놈이
그런 말 신경 안 쓰지
아직 어디까지 갈지 모르지
돈다발이 가만히 있는데
떨어진다면 천국행
시행착오를 몇 번씩이나 겪고도
나는 12 25일 바랄건 드래곤볼의 소원
산타할아버지 아직 저는 믿어요
평생 음악할 돈과 100% 이율의 통장
나는 내가 super lookie
부담인 어깨 다음은 어떡해
나는 없네 hater도 욕
심 버는 즉시 바로 소비
가능성이 보이나
지금 겁 많은 눈 거만한 곡 더 많은 걸
시도해 양심이 조금 아파오네
안 변하면 매일
같은 머니 같은 페이 이제는 다르네
이제는 다르게 접근할 필요를 느껴
매번 처음처럼 하기는 어려워
식기도 했지 탐색해 개선점
해본 놈들이 잘한다는 말은
전부다 거짓말
어디 가서 비비기도 빡세
어쩌면 저 밑까지 말야
더 쉽게 가고 싶어도 no way
내가 랩으로 뭘 하려는 이유는 또 뭔데
한 철 한 탕 해먹고 떠나는
그런 부류 아니고
될 생각조차도 난 없지 절대
그저 닳아 없어져 버리는 것들
해법처럼 제시했던 너네 말들 전부 뻥
내 맘대로 갖다 붙여놓는 게
훨씬 나은데 왜
펜 들고 고민해서
굳이 그 결과를 내 ye uh
아이디어들을 몸에 둘러
좋은 기운들만 옆에 붙어
맨땅에 박치기도 11년 찬데 뭘 더 굴러
갱신되는 시발점 다시 붙는 불씨
급하게 꺼봐도 내겐 안 통하는 규칙
그대로 넘어가버리기엔 내겐
아쉬운 것들이 너무나 많아
모른체할 때 아닌 보여줄 때
내 끝에서 고른 패
패배는 생각도 않아왔고
뭐 그렇다 할 적도 없거든 내겐
혼자 달릴 뿐이고 결과물들만이
나에게 딸려오는 피드백이라서
오늘도 그렇게 말야
음악에 내 시간을 팔아
개쩌는 게 아니라도 말야
언제나 즐겁거든 창작은
쉽게 판단했던 사고방식으로는 never
내가 하던 건 그렇게 단순하게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두 눈에 불 켜고 백날 찾아봐 너희 거
보여도 닿지 못해 너희에게 나는 걸리버
없어 떠민 적 내가 갈 길 간 거고
오로지 믿음만이 가득하게 돼
내 머릿속엔
베이스 드럼은 oh my god
snare clap은 저만치 만큼
도망간 놈들을 조만간
잡아와 다음 곡에서
삼각형 왼쪽에
일자의 버튼을 통해 처음부터
흔들리는 고개는 배로
움직이지 당연
소리 지르면 다행이야 그 모습 Demon
내게 벌어다 줘 다이아몬드 쓰러져
마치 도미노
듣고 느꼈다면 Pay me
앨범만 내다간 내 몸만 버려가
계속해 나아가다 없어져 내일이
motivative 멈추게 되어있지
필요해 연료 더 많은 연소
거만한 언동 more money & concert
간신히 뻐끔 밟으며 전철
수 천의 자국 수 십의 star
어디가 답이든 쑤시겠어
나는 멋진 음악으로 진동
고막을 더 거칠게 박으러 떠나가
지금 배춧잎 성으로 도배는
오백원 동전을 가지고 인테리어
내가 듣기엔 최고지
But many people don t know me
구리다 해 어떤 놈이
그런 말 신경 안 쓰지
아직 어디까지 갈지 모르지
돈다발이 가만히 있는데
떨어진다면 천국행
시행착오를 몇 번씩이나 겪고도
나는 12 25일 바랄건 드래곤볼의 소원
산타할아버지 아직 저는 믿어요
평생 음악할 돈과 100% 이율의 통장
나는 내가 super lookie
부담인 어깨 다음은 어떡해
나는 없네 hater도 욕
심 버는 즉시 바로 소비
가능성이 보이나
지금 겁 많은 눈 거만한 곡 더 많은 걸
시도해 양심이 조금 아파오네
안 변하면 매일
같은 머니 같은 페이 이제는 다르네
이제는 다르게 접근할 필요를 느껴
매번 처음처럼 하기는 어려워
식기도 했지 탐색해 개선점
해본 놈들이 잘한다는 말은
전부다 거짓말
어디 가서 비비기도 빡세
어쩌면 저 밑까지 말야
더 쉽게 가고 싶어도 no way
내가 랩으로 뭘 하려는 이유는 또 뭔데
한 철 한 탕 해먹고 떠나는
그런 부류 아니고
될 생각조차도 난 없지 절대
그저 닳아 없어져 버리는 것들
해법처럼 제시했던 너네 말들 전부 뻥
내 맘대로 갖다 붙여놓는 게
훨씬 나은데 왜
펜 들고 고민해서
굳이 그 결과를 내 ye uh
아이디어들을 몸에 둘러
좋은 기운들만 옆에 붙어
맨땅에 박치기도 11년 찬데 뭘 더 굴러
갱신되는 시발점 다시 붙는 불씨
급하게 꺼봐도 내겐 안 통하는 규칙
그대로 넘어가버리기엔 내겐
아쉬운 것들이 너무나 많아
모른체할 때 아닌 보여줄 때
내 끝에서 고른 패
패배는 생각도 않아왔고
뭐 그렇다 할 적도 없거든 내겐
혼자 달릴 뿐이고 결과물들만이
나에게 딸려오는 피드백이라서
오늘도 그렇게 말야
음악에 내 시간을 팔아
개쩌는 게 아니라도 말야
언제나 즐겁거든 창작은
쉽게 판단했던 사고방식으로는 never
내가 하던 건 그렇게 단순하게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두 눈에 불 켜고 백날 찾아봐 너희 거
보여도 닿지 못해 너희에게 나는 걸리버
없어 떠민 적 내가 갈 길 간 거고
오로지 믿음만이 가득하게 돼
내 머릿속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