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머리가 좀 아파
지겨운 나의 상황
여전히 잠은 안 와
불러줘 자장가
머리가 좀 아파
나의 삶 늘 방황
생각은 늘 과다
불러줘 자장가
머리가 좀 아파
나의 삶 늘 방황
생각은 늘 과다
불러줘 자장가
머리가 좀 아파
나의 삶 늘 방황
생각은 늘 과다
불러줘 자장가
사람들의 말이란 게 보통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결국 매한가지
모두가 과도하게 가진 자아란
개념에 파묻혀서 죽고 말았지
우린 자신이란 주의 노예
그저 받아들일 뿐인 통제
돈의 향이 내겐 너무 독해
귀가 멀지 소음에
다들 선과 악의 경곌 긋고
전쟁하는 거야
다들 분노를 후하게 쳐주고
금고 안 자비로움은 절약
천사도 악마도 없네
영생 원하면 돈 내
값만 잘 치르면 우린 형제
보혈의 성배로 건배
머리가 좀 아파
지겨운 나의 상황
여전히 잠은 안 와
불러줘 자장가
머리가 좀 아파
나의 삶 늘 방황
생각은 늘 과다
불러줘 자장가
머리가 좀 아파
지겨운 나의 상황
여전히 잠은 안 와
불러줘 자장가
머리가 좀 아파
나의 삶 늘 방황
생각은 늘 과다
불러줘 자장가
거칠은
그 정신을 모두 비워줘
살고 싶다면
의심 말고 스스롤 믿어줘 기껏
잘 하는 게 남과 저울질
회사에 넘치는 게 좀비
생존 경쟁만이 본질
하찮지 사랑이란 고민
다 꼼짝 마 세상
손바닥 위지
도망가지 못 해
Oh my God
죄가 좀 많아
그냥 골라 봐
지옥 문의 열쇤 넘쳐
너를 좀 봐봐
세상이 내 기댈 배반할 때
나는 화를 냈네
진실이 거짓에 무너져 갈 때
나는 소릴 쳤네
나는 불행한 사람 음
행복한 사람은 논쟁을 하지 않으니
그댄 찾아야 해 다른 이
세상이 내 기댈 배반할 때
나는 화를 냈네
진실이 거짓에 스러져 갈 때
나는 소릴 쳤네
나는 우울한 사람 음
행복한 사람은 무표정 하지 않으니
그댄 사랑하길 다른 이
머리가 좀 아파
지겨운 나의 상황
여전히 잠은 안 와
불러줘 자장가
머리가 좀 아파
나의 삶 늘 방황
생각은 늘 과다
불러줘 자장가
머리가 좀 아파
여전히 잠은 안 와
나의 삶 늘 방황
불러줘 자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