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오늘도 거른 아침
기운찬 하루의 시작
꽉 막힌 도로 위를 또
질주해볼까
아침 여덟시면
언제나 나타난데
바바리맨
이유없이 타박하고
면박주는 김부장
그 자식 두고 보라지
내가 먼저 승진하고 말거야
기운찬 하루의 시작
꽉 막힌 도로 위를 또
질주해볼까
아침 여덟시면
언제나 나타난데
바바리맨
이유없이 타박하고
면박주는 김부장
그 자식 두고 보라지
내가 먼저 승진하고 말거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