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Was all grey around me
빛을 잃었던 때
무지개색 광대
저렇게 빛나는데
왜 아무도 잘 몰라줄까
넌 지금 화려하지만
아무도 봐주지 않아
그런 맘은 어떤가요
슬프지는 않나요
여긴 지금 어둡지만
너란 작은 빛이 있으니까
넌 마치 긴 밤의 달과 같구나
그에 말의 문득 떠오른
난 사실 달을 좋아했죠
손 흔드는 광대
모두 지나쳐도
나는 그대의 맘이
그냥 달에 살기를 원해
그렇게 한걸음 더 네게 다가가다
그냥 그렇게 가자
우리들 각자의 밤들로
I know 그대는 차갑지만
여전히 내게는 빛을 주는 달이에요
아쉽지만 내가 그대에게
따뜻한 해가 돼주길 바랄 순 없죠
손 흔드는 광대
모두 지나쳐도
나는 그대의 맘이
그냥 달에 살기를 원해
그렇게 한걸음 더 네게 다가가다
그냥 그렇게 가자
우리들 각자의 밤들로
아쉬움 미련엔 익숙해요
이런 날 미련하다고 욕해도 좋아요
하지만 쓸쓸함엔 무뎌져도
새로운 상처는 매번 새롭게 쓰리니까
손 흔드는 광대
모두 지나쳐도
나는 그대의 맘이
나의 밤에 살기를 원해
그렇게 한걸음 더 네게 다가가다
그냥 그렇게 가자
각자의 밤들로
각자의 밤들로
빛을 잃었던 때
무지개색 광대
저렇게 빛나는데
왜 아무도 잘 몰라줄까
넌 지금 화려하지만
아무도 봐주지 않아
그런 맘은 어떤가요
슬프지는 않나요
여긴 지금 어둡지만
너란 작은 빛이 있으니까
넌 마치 긴 밤의 달과 같구나
그에 말의 문득 떠오른
난 사실 달을 좋아했죠
손 흔드는 광대
모두 지나쳐도
나는 그대의 맘이
그냥 달에 살기를 원해
그렇게 한걸음 더 네게 다가가다
그냥 그렇게 가자
우리들 각자의 밤들로
I know 그대는 차갑지만
여전히 내게는 빛을 주는 달이에요
아쉽지만 내가 그대에게
따뜻한 해가 돼주길 바랄 순 없죠
손 흔드는 광대
모두 지나쳐도
나는 그대의 맘이
그냥 달에 살기를 원해
그렇게 한걸음 더 네게 다가가다
그냥 그렇게 가자
우리들 각자의 밤들로
아쉬움 미련엔 익숙해요
이런 날 미련하다고 욕해도 좋아요
하지만 쓸쓸함엔 무뎌져도
새로운 상처는 매번 새롭게 쓰리니까
손 흔드는 광대
모두 지나쳐도
나는 그대의 맘이
나의 밤에 살기를 원해
그렇게 한걸음 더 네게 다가가다
그냥 그렇게 가자
각자의 밤들로
각자의 밤들로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