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Feat. 앤디킴)
- 이봉근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북천이 맑다 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난 찬 비로다
봄 가을 없이 날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오날은 찬 비 맞았으니
얼어 잘까 하노라
오날은 찬 비를 맞았으니
얼어 잘까 하노라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난 찬 비로다
봄 가을 없이 날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오날은 찬 비 맞았으니
얼어 잘까 하노라
오날은 찬 비를 맞았으니
얼어 잘까 하노라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