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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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연가 (With 리아)
- 고니아
- 고니아-경성연가 (With 리아)
노래를 하네 슬픈 노래를 하네
울려고 왔던가 웃으려 왔던가
난 대체 무엇을 찾으려 했던가
여기 서 있는 난 어디로 가는가
노래를 하네 슬픈 노래를 하네
기대도 많이 했다 로망이었었다
다정한 그 아이도 뿌리치고 왔다
서울 쪽 불빛들이 손을 흔들었다
노래를 하네 슬픈 노래를 하네
눈물이 흘러내려 한잔 먹는다
엄마가 생각나서 한잔 먹는다
내 꿈이 슬퍼져서 한잔 먹는다
노래를 하네 슬픈 노래를 하네
찬 겨울이 불어와서
내 마음 자락도 떨지만
파란 달을 바라보며
이 세상 같은 바람 속을 헤치고 간다
노래를 하네 슬픈 노래를 하네
몸이 고달파서 깜빡 또 졸았다
싼 월세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
음악은 도대체 언제쯤 할 거나
노래를 하네 슬픈 노래를 하네
엄마가 차려내온 밥이 먹고 싶다
언제쯤 유명해져 입신양명할까
서울의 하늘색은 뿌옇기만 하다
노래를 하네 슬픈 노래를 하네
눈물이 흘러내려 한잔 먹는다
엄마가 생각나서 한잔 먹는다
내 꿈이 슬퍼져서 한잔 먹는다
노래를 하네 노래를
그 애가 그리워져 한잔 먹는다
내 꼴이 우스워서 한잔 먹는다
그 때가 후회되서 한잔 먹는다
노래를 하네 아무 노래
노래를 하네 아픈 노래
노래를 하네 슬픈 노래를 하네
울려고 왔던가 웃으려 왔던가
난 대체 무엇을 찾으려 했던가
여기 서 있는 난 어디로 가는가
노래를 하네 슬픈 노래를 하네
기대도 많이 했다 로망이었었다
다정한 그 아이도 뿌리치고 왔다
서울 쪽 불빛들이 손을 흔들었다
노래를 하네 슬픈 노래를 하네
눈물이 흘러내려 한잔 먹는다
엄마가 생각나서 한잔 먹는다
내 꿈이 슬퍼져서 한잔 먹는다
노래를 하네 슬픈 노래를 하네
찬 겨울이 불어와서
내 마음 자락도 떨지만
파란 달을 바라보며
이 세상 같은 바람 속을 헤치고 간다
노래를 하네 슬픈 노래를 하네
몸이 고달파서 깜빡 또 졸았다
싼 월세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
음악은 도대체 언제쯤 할 거나
노래를 하네 슬픈 노래를 하네
엄마가 차려내온 밥이 먹고 싶다
언제쯤 유명해져 입신양명할까
서울의 하늘색은 뿌옇기만 하다
노래를 하네 슬픈 노래를 하네
눈물이 흘러내려 한잔 먹는다
엄마가 생각나서 한잔 먹는다
내 꿈이 슬퍼져서 한잔 먹는다
노래를 하네 노래를
그 애가 그리워져 한잔 먹는다
내 꼴이 우스워서 한잔 먹는다
그 때가 후회되서 한잔 먹는다
노래를 하네 아무 노래
노래를 하네 아픈 노래
노래를 하네 슬픈 노래를 하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