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누가 그린 그림인가
누가 빚은 조각인가
설악산 우뚝 솟아
그 자태 뽐내는구나
비 바람에 세안하고
철따라 고운 옷 입고
오라고 오라고 부르는 산
동해에 해가 뜨면 가슴이 출렁출렁
산 위에 달이 뜨면 마음이 싱숭생숭
그리워도 말 못하고
보고 파도 숨 죽이고
살아가고 있구나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산
설악산 설악산 아름다운 산
동해에 해가 뜨면 가슴이 출렁출렁
산위에 달이 뜨면 마음이 싱숭생숭
그리워도 말 못하고
보고파도 숨 죽이고
살아가고 있구나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산
설악산 설악산 아름다운 산
누가 빚은 조각인가
설악산 우뚝 솟아
그 자태 뽐내는구나
비 바람에 세안하고
철따라 고운 옷 입고
오라고 오라고 부르는 산
동해에 해가 뜨면 가슴이 출렁출렁
산 위에 달이 뜨면 마음이 싱숭생숭
그리워도 말 못하고
보고 파도 숨 죽이고
살아가고 있구나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산
설악산 설악산 아름다운 산
동해에 해가 뜨면 가슴이 출렁출렁
산위에 달이 뜨면 마음이 싱숭생숭
그리워도 말 못하고
보고파도 숨 죽이고
살아가고 있구나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산
설악산 설악산 아름다운 산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