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한씨부인 aria
- 김나영(낭낭)
- 뮤지컬 면암 최익현
흩어진 노을을 따라서
내 아픈 기억도 바래 지면
그땐 모두 떠나보려 해
난 내 가슴에 한
먼훗날이 지나 버리고
나는 이곳 에 서 기다리며
하염없는 눈물만 흘러도
그냥 떠나보네
아무리 놓아 보려 해도
아무런 대답도 없네
이제는 잊어 보려 해도
아 잊을 수 없네
아무리 놓아 보려 해도
아무런 대답도 없네
이제는 잊어 보려 해도
아 잊을 수 없네
아 잊을 수 없네
내 아픈 기억도 바래 지면
그땐 모두 떠나보려 해
난 내 가슴에 한
먼훗날이 지나 버리고
나는 이곳 에 서 기다리며
하염없는 눈물만 흘러도
그냥 떠나보네
아무리 놓아 보려 해도
아무런 대답도 없네
이제는 잊어 보려 해도
아 잊을 수 없네
아무리 놓아 보려 해도
아무런 대답도 없네
이제는 잊어 보려 해도
아 잊을 수 없네
아 잊을 수 없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