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돌아보지 못했던
네가 떠난후 일들을
오랫동안 쌓여진
창문틀 먼지들처럼
아무 느낌도없이
이렇게 오랜 시간을
너없이 흘려 보냈다는걸
나또한 그러 했듯이
전부였다고 믿었던
너와 함께할 미래를
간절히 원했다는걸
잊어서는 안되는
그대를 잃어 버린걸
어릴적 예쁜 추억들처럼
아무렇치 않은 듯
건네받은 인사에
눈물처럼 젖어오는
너의 그리움
이제야 후회 되는건
너의 지난 안부를
그토록 모른척 했다는 것을
기억속에 있었던
사진속 너에 모습과
너무나도 달라진
낯선 얼굴 이지만
익숙하게 느껴진
너의 체온 때문에
이제야 너란걸
알게 된거야
지금껏 몰랐었던
지나간 힘든 일들에
오랜만에 반가움 조차
나누지 못한 이 어색한 순간을
너무 많이 수척해진
초라해진 너의 모습에
내 아픔만 감싸려한
내가 미안한거야
그래 정말 미안해
한번쯤 연락 해볼걸
지나치듯 그저 잘지내냐고
물어만 볼걸
돌아선 그대 모습에
이별이 끝이였다고
믿어버린 내가 정말 미안해
믿어버린 내가 정말 미안해
네가 떠난후 일들을
오랫동안 쌓여진
창문틀 먼지들처럼
아무 느낌도없이
이렇게 오랜 시간을
너없이 흘려 보냈다는걸
나또한 그러 했듯이
전부였다고 믿었던
너와 함께할 미래를
간절히 원했다는걸
잊어서는 안되는
그대를 잃어 버린걸
어릴적 예쁜 추억들처럼
아무렇치 않은 듯
건네받은 인사에
눈물처럼 젖어오는
너의 그리움
이제야 후회 되는건
너의 지난 안부를
그토록 모른척 했다는 것을
기억속에 있었던
사진속 너에 모습과
너무나도 달라진
낯선 얼굴 이지만
익숙하게 느껴진
너의 체온 때문에
이제야 너란걸
알게 된거야
지금껏 몰랐었던
지나간 힘든 일들에
오랜만에 반가움 조차
나누지 못한 이 어색한 순간을
너무 많이 수척해진
초라해진 너의 모습에
내 아픔만 감싸려한
내가 미안한거야
그래 정말 미안해
한번쯤 연락 해볼걸
지나치듯 그저 잘지내냐고
물어만 볼걸
돌아선 그대 모습에
이별이 끝이였다고
믿어버린 내가 정말 미안해
믿어버린 내가 정말 미안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