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Ziwa Filahk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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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있었지
사랑따윈 없었으니까
애초에 내가 했던 모든게 다 거짓말
이미 알고있었으니
다 비워내야했지
방구석에 처박혀
너만 바라보는 것도 이젠 뭣도
아닌 시간이 되어 time is flippin
일그러진 방이
chockin like ma necklace
묶여 1316 수십번 물어뜯어도 줄이 더
단단해져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서
I dont know why you tell me like that
계산적이지 않은 심장이 말해
한 대 더 피울래 어서 줘봐 그 말레
기침 너머로 들리는 숨소리까지 기억해
맞아 정답은 없어 이렇게
살다 가도 나쁘지 않아 날 위로해
주지마 hey 거긴 너무 위험해
boy stop it
한 걸음 더 가면 낭떠러지란 걸
알면서 왜 멈추질 못해
Take ma hands please take ma
굳이 꿈꾸지 않아 매일 밤
해메는 사경이 생각 위로 번져
가라앉아 이게 생활
Take ma hands please take ma
굳이 꿈꾸지 않아 매일 밤
해메는 사경이 생각 위로 번져
가라앉아 이게 생활
이미 알고있었지
사랑따윈 없었으니까
애초에 내가 했던 모든게 다 거짓말
이미 알고있었으니
다 비워내야했지
방구석에 처박혀
너만 바라보는 것도 이젠 뭣도
아냐 나란 놈은
작아져 가는 호흡
견디기 힘들어 오늘은
이미 지나간 시간 보름
아냐 나란 놈은
천사도 악마도
심판의 날이 다가와도
변하지 않을 것 같어
내가 받는 상처따윈 아무렇지 않어
널 힘들게했단 죄책감만 가득 차올라서
아직 손에 베여있는
너의 향기에 되뇌이지
난 차라리 없어지는게
나아 모든 흔적까지
Take ma hands please take ma
굳이 꿈꾸지 않아 매일 밤
해메는 사경이 생각 위로 번져
가라앉아 이게 생활
Take ma hands please take ma
굳이 꿈꾸지 않아 매일 밤
해메는 사경이 생각 위로 번져
가라앉아 이게 생활
이미 알고있었지
사랑따윈 없었으니까
애초에 내가 했던 모든게 다 거짓말
이미 알고있었으니
다 비워내야했지
방구석에 처박혀
너만 바라보는 것도 이젠 뭣도
아닌 시간이 되어 time is tickin
지나가는 바람이 빼앗아간 니 자취
아니 내가 버린듯해 적셔진 눈에
흔들리는 네 모습이 이젠 없어지는데
할 수 있는 거라곤
이 말 뿐인 내가 너무 병신같아도
기댈 곳 하나 없는 삶이
무의미해 숨 쉴 이유가 없기에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됬어
내 몫까지 행복하길 바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