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매일 바람과 손잡고 다닌 우리 동네 길가에 파란 나무들 있는데
어느 날 문득 바람과 같이 지나보니 파란 나문 노랗게 됬네요
혹시나 누가 괴롭혔니 혹시나 누가 너를 미워하니
혹시나 내가 너에게 관심이 없어 토라졌니 그래서 옷을 갈아입었니
혹시 너가 어디 아플까 우리 엄마에게 너의 옷 색깔을 물어 보았었어
우리 엄마가 말하길 너도 나처럼 자라나고 있다고 했어
매일 바람과 손잡고 다닌 우리 동네 길가에 파란 나무들 있는데
어느 날 문득 바람과 같이 지나보니 파란 나문 노랗게 됬네요
혹시나 누가 괴롭혔니 혹시나 누가 너를 미워하니
혹시나 내가 너에게 관심이 없어 토라졌니 그래서 옷을 갈아입었니
혹시 너가 어디 아플까 우리 엄마에게 너의 옷 색깔을 물어 보았었어
우리 엄마가 말하길 너도 나처럼 자라나고 있다고 했어
또 가을도 네 옷을 보고 온다고
어느 날 문득 바람과 같이 지나보니 파란 나문 노랗게 됬네요
혹시나 누가 괴롭혔니 혹시나 누가 너를 미워하니
혹시나 내가 너에게 관심이 없어 토라졌니 그래서 옷을 갈아입었니
혹시 너가 어디 아플까 우리 엄마에게 너의 옷 색깔을 물어 보았었어
우리 엄마가 말하길 너도 나처럼 자라나고 있다고 했어
매일 바람과 손잡고 다닌 우리 동네 길가에 파란 나무들 있는데
어느 날 문득 바람과 같이 지나보니 파란 나문 노랗게 됬네요
혹시나 누가 괴롭혔니 혹시나 누가 너를 미워하니
혹시나 내가 너에게 관심이 없어 토라졌니 그래서 옷을 갈아입었니
혹시 너가 어디 아플까 우리 엄마에게 너의 옷 색깔을 물어 보았었어
우리 엄마가 말하길 너도 나처럼 자라나고 있다고 했어
또 가을도 네 옷을 보고 온다고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