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무너지던 집
064(공육사)
촌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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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았었던 우리집
무너지던 그 시기
이제는 그만 잊길
가족들 다 지키기
좁았었던 우리집
무너지던 그 시기
이제는 그만 잊길
가족들 다 지키기
무너지던 집인 옛날
지금 자고 있는 내방
이제 점차 커지는 생각과
난 모든걸 짊어진 행각
매일 악몽 꾸던 밤
짊어진 모든걸 다
챙겨야지 나의 건강
부모님 안부 전화
걸어 또 걸어 항상 듣고싶은 목소리
벌너 또 벌어 그때 앓았었던 온 몸이
돈 벌기 위한 수단
알바를 뛰었어 두탕
뛰어야지 땀난 두발
하지마 나에게 부탁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