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별을 세지 (Feat. 박지연)
- 허챈
- Some Nights
잠들기 전 별을 세지
희뿌연 구름을 걷어내고
그 속에서
너를 찾아 별을 세지
닿지도 않는 네게 속삭이고
말을 걸어
요즘은 밤이 짧아져서
널 찾기도 전에
다 사라져
하나의 밤을 지나쳐서
다시 찾아오는 따스함은 낯설기만 해
찾을 수 있을까
나의 하늘에
닿을 수 있을까
너무 먼 네게
이제는 잃어버린
무언지도 모른 채
그저 이끌렸던 나
창가를 마주하는
저 밖은 이제 꽃이 피는데
내 세상은
아직까지 여전히
차가운 공기로 가득해
숨이 시려워
요즘은 밤이 짧아져서
널 찾기도 전에
다 사라져
하나의 밤을 지나쳐서
다시 찾아오는 따스함은 낯설기만 해
찾을 수 있을까
나의 하늘에
닿을 수 있을까
너무 먼 네게
이제는 잃어버린 무언지도 모른 채
그저 이끌렸던 나
찾을 수 있을까
나의 하늘에
닿을 수 있을까
너무 먼 네게
이제는 잃어버린 무언지도 모른 채
그저 이끌렸던 나
잠들기 전 별을 세지
희뿌연 구름을 걷어내고
그 속에서
희뿌연 구름을 걷어내고
그 속에서
너를 찾아 별을 세지
닿지도 않는 네게 속삭이고
말을 걸어
요즘은 밤이 짧아져서
널 찾기도 전에
다 사라져
하나의 밤을 지나쳐서
다시 찾아오는 따스함은 낯설기만 해
찾을 수 있을까
나의 하늘에
닿을 수 있을까
너무 먼 네게
이제는 잃어버린
무언지도 모른 채
그저 이끌렸던 나
창가를 마주하는
저 밖은 이제 꽃이 피는데
내 세상은
아직까지 여전히
차가운 공기로 가득해
숨이 시려워
요즘은 밤이 짧아져서
널 찾기도 전에
다 사라져
하나의 밤을 지나쳐서
다시 찾아오는 따스함은 낯설기만 해
찾을 수 있을까
나의 하늘에
닿을 수 있을까
너무 먼 네게
이제는 잃어버린 무언지도 모른 채
그저 이끌렸던 나
찾을 수 있을까
나의 하늘에
닿을 수 있을까
너무 먼 네게
이제는 잃어버린 무언지도 모른 채
그저 이끌렸던 나
잠들기 전 별을 세지
희뿌연 구름을 걷어내고
그 속에서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