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이해 못 하는 이 공기의
향기를 내 몸은 다 잊었어
난 이 순간을 원했지만
이 감정은 원한 적 없어
멈춰있어
큰 북은 더 힘차게 울려
조심해
건너 창가에까지 들리겠어
문 닫아
이 방의 창 닫아
그 햇살이 들면 못 멈추겠어
할 말을 잃어버릴 것 같지
난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해
이런 날 단숨에 간파한 뒤
여기 분위기를 드리블 드리블해
그때 난 아마 부담이었을 걸
캡처해 주길 원했으니까
의도를 했었지 우연까지
이미 몇 대를 보낸 Bus Stop
넌 몰라
그 마음이 진짜인지
처음으로 피어싱을 탓했지
네게는 가벼운 호기심이었을 말까지
난 몰라서 망가짐
잊지 못해서 더 원해
빙 돌린 단어를 띄워보내
아닐 걸 알아 더 원해
난 다시 또 아마
이해 못 하는 이 공기의
향기를 내 몸은 다 잊었어
난 이 순간을 원했지만
이 감정은 원한 적 없어
멈춰있어
큰 북은 더 힘차게 울려
조심해
건너 창가에까지 들리겠어
문 닫아
이 방의 창 닫아
그 햇살이 들면 못 멈추겠어
I dont know what to do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널 지나쳐
난 늘 반대로
내 마음을 숨긴 채 더 멀어져 oh baby
어쩌면 알아주길 바라
조금씩 천천히 어려워서 그래
궁금해 너는 어떤지 알고 싶지만
Can’t get close to you
넌 몰라
그 마음이 진짜인지
처음으로 피어싱을 탓했지
네게는 가벼운 호기심이었을 말까지
난 몰라서 망가짐
잊지 못해서 더 원해
빙 돌린 단어를 띄워보내
아닐 걸 알아 더 원해
난 다시 또 아마
이해 못 하는 이 공기의
향기를 내 몸은 다 잊었어
난 이 순간을 원했지만
이 감정은 원한 적 없어
멈춰있어
큰 북은 더 힘차게 울려
조심해
건너 창가에까지 들리겠어
문 닫아
이 방의 창 닫아
그 햇살이 들면 못 멈추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