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백마야 울지마라
- 명국환
- 흘러간 옛노래 2집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 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