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내 손바닥 위에
점같이 작은 개미 한마리가
무엇에 그리 지쳤는지
꼼짝않고 매달려 있네.
내 손바닥 위에
점같이 작은 개미 한마리가
무엇에 그리 질렸는지
꼼짝않고 매달려 있네.
“괜찮아, 괜찮아
내가 감싸줄께.
널 힘들게 한 것이
무언지 내가 말해주겠니?
사실 나는,
그리 강하지도 않아.
그져 너를 감싸쥘
손이 하나 더 있을 뿐이야”
내 손바닥 위에
점같이 작은 개미 한마리는
쥐었던 손을 펴보니
작은 개미점이 되었네.
점같이 작은 개미 한마리가
무엇에 그리 지쳤는지
꼼짝않고 매달려 있네.
내 손바닥 위에
점같이 작은 개미 한마리가
무엇에 그리 질렸는지
꼼짝않고 매달려 있네.
“괜찮아, 괜찮아
내가 감싸줄께.
널 힘들게 한 것이
무언지 내가 말해주겠니?
사실 나는,
그리 강하지도 않아.
그져 너를 감싸쥘
손이 하나 더 있을 뿐이야”
내 손바닥 위에
점같이 작은 개미 한마리는
쥐었던 손을 펴보니
작은 개미점이 되었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