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출생신고 이건 2021의 새기록
한발짝만 올라도 밑에
시체들이 깔려있어
죽는건 내가 선택하고 사는건
내 책임이여
눈은 정상에 두고
막연한 부는 다음에 빌어 uh
첫술에 배부르진 못해도 해야지 풀칠
엄마가 내주신 스물넷의 당연한 숙제
취업은 하지 못해도
돈 쓸어담을 가방 준비
니 새끼 한 짓 부질없다고
증명하게 이 새끼야
그래 너 좀 좋아보이더라
월 200은 벌어제끼나봐
월급 받고나면 3일은 다른 사람이지
술 쳐마시고 전화하지마
나 인내심 따위는 없지
딱지는 떼버림 선비
두번째 태어난 나는 첫번째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아
누가 보지않을 가사를 적지
배워 살아가는 법
누군지 몰라도 이름 말하기만하면
빨아제끼고 아는 척
썩어빠진 거리에서 난 자랐고
쪽팔린 짓하고 살았어
내가 날 죽이고 다시 태어나
이 곡은 내가 할 출생신고
2017 동방 지하방
먼지 속에서 뱉고 토해낼 때
16마디로 채웠던 메모장
빽빽히 단어와 씨름해 매일
거짓말 안하고 이곳에 made
시간은 흐르지 빠르게 pass
손목에 시계를 한번 더 check
쉴 틈 없이 달렸던 days
어제보다 움직여 더 바삐
출생신고 뒤 해마다 완전한 탈피
진짜만 뱉어서 드러낸 박피 차피
없잖아 필요가 사실
가식은 거울 속 자신
바라봐 양심의 가시
고해성사해 주님께 초심으로 다시
진짜만 걸래서 여기 난 걸었어
KIGON we pump it up
먼지는 털었어
수백번 넘어져 걷는법 배웠어
Gimmick은 안쓰고 이곳에 huh
축축히 젖은 내 신발로 달리지
인생은 순간이 마지막 uh
시간을 팔아서 기회를 기다려
칼날을 갈아서 단칼에 첫
걸음마 뗏던 곳 이제는 gone
여기서 잠깐 또 뒤돌아 본
붉은색 피로 다 물들은 거리에
발자취 남긴 내 모습을 봄
What you want it 뭘 더 바래
청사진은 아직 하얘
우리가 바라본 산은
아직 너무나도 멀기에
언행일치하지 내가 말하는대로
무시로 대한거 갚아주지 두배로
때론 I dont give a shit about
tommorow
그냥 지금을 살지 변하지 않는 내 태도
출생도장찍고 지금까지 걸어온 행보
기름 묻은 손에 펜을 놓지 못한데도
이건 내가 다시 새로하는 출생신고
아버지의 바톤 손에 꽉 움켜쥔채로
꽉 움켜쥔채로 나아가
난 뭔 벌이가 없다해도
주먹속엔 오직 악바리만
가득 차 있다해도
가야지 KIGON의 boss
문화를 지키는 나의 태도
트렌드만 따라간 앵무새들은
대 퇴보할 때 올리는 배속
2021은 두장의 print
Step back 찍고서 다음해엔 three
난 없어 freeze 땡기는 trigger
방아쇠 열기로 녹여내 추위
밖에서 계속 비가 내린다해도
Make it rain은
내가 하려 안봤던 일기예보
Levitation 올라갈 일만 남아 맨밑에니
이제 조금만 올라와도 evidence
매일이 내 일대기에
한줄마다 계속 적히겠지
끝 페이진 내 매일이 되기를
main event uh
아직까진 많지 않지
내 rhyme이 차지할 값이
다시 정하지 이제 가치는
너가 아닌 형이랑 같이
민이까지 내 옆에 태워 안가 뒤론
시간은 앞으로만 가니
이건 출생신고 I'm done
한발짝만 올라도 밑에
시체들이 깔려있어
죽는건 내가 선택하고 사는건
내 책임이여
눈은 정상에 두고
막연한 부는 다음에 빌어 uh
첫술에 배부르진 못해도 해야지 풀칠
엄마가 내주신 스물넷의 당연한 숙제
취업은 하지 못해도
돈 쓸어담을 가방 준비
니 새끼 한 짓 부질없다고
증명하게 이 새끼야
그래 너 좀 좋아보이더라
월 200은 벌어제끼나봐
월급 받고나면 3일은 다른 사람이지
술 쳐마시고 전화하지마
나 인내심 따위는 없지
딱지는 떼버림 선비
두번째 태어난 나는 첫번째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아
누가 보지않을 가사를 적지
배워 살아가는 법
누군지 몰라도 이름 말하기만하면
빨아제끼고 아는 척
썩어빠진 거리에서 난 자랐고
쪽팔린 짓하고 살았어
내가 날 죽이고 다시 태어나
이 곡은 내가 할 출생신고
2017 동방 지하방
먼지 속에서 뱉고 토해낼 때
16마디로 채웠던 메모장
빽빽히 단어와 씨름해 매일
거짓말 안하고 이곳에 made
시간은 흐르지 빠르게 pass
손목에 시계를 한번 더 check
쉴 틈 없이 달렸던 days
어제보다 움직여 더 바삐
출생신고 뒤 해마다 완전한 탈피
진짜만 뱉어서 드러낸 박피 차피
없잖아 필요가 사실
가식은 거울 속 자신
바라봐 양심의 가시
고해성사해 주님께 초심으로 다시
진짜만 걸래서 여기 난 걸었어
KIGON we pump it up
먼지는 털었어
수백번 넘어져 걷는법 배웠어
Gimmick은 안쓰고 이곳에 huh
축축히 젖은 내 신발로 달리지
인생은 순간이 마지막 uh
시간을 팔아서 기회를 기다려
칼날을 갈아서 단칼에 첫
걸음마 뗏던 곳 이제는 gone
여기서 잠깐 또 뒤돌아 본
붉은색 피로 다 물들은 거리에
발자취 남긴 내 모습을 봄
What you want it 뭘 더 바래
청사진은 아직 하얘
우리가 바라본 산은
아직 너무나도 멀기에
언행일치하지 내가 말하는대로
무시로 대한거 갚아주지 두배로
때론 I dont give a shit about
tommorow
그냥 지금을 살지 변하지 않는 내 태도
출생도장찍고 지금까지 걸어온 행보
기름 묻은 손에 펜을 놓지 못한데도
이건 내가 다시 새로하는 출생신고
아버지의 바톤 손에 꽉 움켜쥔채로
꽉 움켜쥔채로 나아가
난 뭔 벌이가 없다해도
주먹속엔 오직 악바리만
가득 차 있다해도
가야지 KIGON의 boss
문화를 지키는 나의 태도
트렌드만 따라간 앵무새들은
대 퇴보할 때 올리는 배속
2021은 두장의 print
Step back 찍고서 다음해엔 three
난 없어 freeze 땡기는 trigger
방아쇠 열기로 녹여내 추위
밖에서 계속 비가 내린다해도
Make it rain은
내가 하려 안봤던 일기예보
Levitation 올라갈 일만 남아 맨밑에니
이제 조금만 올라와도 evidence
매일이 내 일대기에
한줄마다 계속 적히겠지
끝 페이진 내 매일이 되기를
main event uh
아직까진 많지 않지
내 rhyme이 차지할 값이
다시 정하지 이제 가치는
너가 아닌 형이랑 같이
민이까지 내 옆에 태워 안가 뒤론
시간은 앞으로만 가니
이건 출생신고 I'm done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