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석류
박흥우
박흥우가 노래하는 국현 창작 예술 독창곡 -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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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대신 웃으면서
떠나는 길머리
어머니의 마지막 한 마디
온 핏속에 포근히 남은 몸은
빠개져도 좋았어요
벼랑에서도
싱싱하게 돌틈을 헤친
비 여름 한 때
잎에 쉬는 그림자로
숨 돌리면서
바람이 고맙고
이웃 잎이 아니면
못 피어날 꽃이였어요
말 대신 웃으면서
떠나는 길머리
어머니의 마지막 한 마디
어머니의 한마디 생각납니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