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모닥불
- 모트 (Motte)
- 소중함에 대하여
별 거 없는 날에 멀리 떠나갈래
아마 조금 헤맬 거야
우리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도
난 그냥 너랑 있고 싶어
버거웠던 마음은 이미 사라지고
벌써 여긴 조용한 밤
손을 놓으면 사라질까 봐 두려워
난 그냥 너랑 있고 싶어
밖에 비가 오면
가만히 네 옆에 앉아
소리 없이 널 끌어 안고
보고 싶었어 속삭여줄래
음 이렇게
나랑 살자
모닥불 피우고
따듯한 차도 나눠 마시며
곁에서 평생을 함께 할래
널 안아줄 거야
약속할게 나 어디 안 간다고
오늘도 난 네가 참 고마워
아침이 밝아도
가만히 내 옆에 앉아
소리 없이 내 손을 잡고
보고 싶었어 속삭여줄래
음 음 음 이렇게
나랑 살자
모닥불 피우고
따듯한 차도 나눠 마시며
곁에서 평생을 함께 할래
널 안아줄 거야
약속할게 나 어디 안 간다고
오늘도 난 네가 참 좋은 걸
이 말을 띄우고
따듯한 너의 손을 잡고서
내 곁에 평생을 함께 할래
널 안아줄 거야
약속할게 나 어디 안 간다고
오늘도 난 네가 참 고마워
아마 조금 헤맬 거야
우리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도
난 그냥 너랑 있고 싶어
버거웠던 마음은 이미 사라지고
벌써 여긴 조용한 밤
손을 놓으면 사라질까 봐 두려워
난 그냥 너랑 있고 싶어
밖에 비가 오면
가만히 네 옆에 앉아
소리 없이 널 끌어 안고
보고 싶었어 속삭여줄래
음 이렇게
나랑 살자
모닥불 피우고
따듯한 차도 나눠 마시며
곁에서 평생을 함께 할래
널 안아줄 거야
약속할게 나 어디 안 간다고
오늘도 난 네가 참 고마워
아침이 밝아도
가만히 내 옆에 앉아
소리 없이 내 손을 잡고
보고 싶었어 속삭여줄래
음 음 음 이렇게
나랑 살자
모닥불 피우고
따듯한 차도 나눠 마시며
곁에서 평생을 함께 할래
널 안아줄 거야
약속할게 나 어디 안 간다고
오늘도 난 네가 참 좋은 걸
이 말을 띄우고
따듯한 너의 손을 잡고서
내 곁에 평생을 함께 할래
널 안아줄 거야
약속할게 나 어디 안 간다고
오늘도 난 네가 참 고마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