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달빛 그루브
- 조제 해시 (Josee Hash)
- 그 밤, 그 밤, 그 밤.
별이 불어 오던 그 작은 밤
내게는 찬란하게
반짝이던 그 작은 밤
하늘은 보라빛깔 나의 세상
그래 나의 세상 눈부시게 색칠한 밤
어쩌나 상처 받은 너의 맘에
그 상처가 아 아물길 바랄게
별이 불어 오던 그 작은 밤
내게는 찬란하게
반짝이던 그 작은 밤
그 작은 밤 그 작은 밤
눈부시게 아름답던 그 작은 밤
그 작은 밤 그 작은 밤
눈부시게 아름답던 그
가만히 숨죽인 이 도시
이 밤 깊이 화려히 또 찬란히
잊혀진 이 거리 또다시
말없이 춤을 춘 다같이
가만히 숨죽인 이 도시
이 밤 깊이 화려히 또 찬란히
잊혀진 이 거리 또다시
말없이 춤을 춘 다같이
춤을 춘 다같이 춤을 춘 다같이
춤을 춘 다같이
이 밤이 너무 예뻐서 그래
우리 같이 놀 수 있게
그렇게 네게 말을 걸게 좋아
이 밤이 아름다워서 그래
그냥 그렇게 말을 걸게
갑자기 흥이 나서 그래 춤이나 춰
이 밤 가득 그냥 그렇게 춤이나 춰
흥이 나서 그렇게 흥이 나서
가만히 숨죽인 이 도시
이 밤 깊이 화려히 또 찬란히
잊혀진 이 거리 또다시
말없이 춤을 춘 다같이
가만히 숨죽인 이 도시
이 밤 깊이 화려히 또 찬란히
잊혀진 이 거리 또다시
꽃이 핀 봄은 꼭 오겠지
내게는 찬란하게
반짝이던 그 작은 밤
하늘은 보라빛깔 나의 세상
그래 나의 세상 눈부시게 색칠한 밤
어쩌나 상처 받은 너의 맘에
그 상처가 아 아물길 바랄게
별이 불어 오던 그 작은 밤
내게는 찬란하게
반짝이던 그 작은 밤
그 작은 밤 그 작은 밤
눈부시게 아름답던 그 작은 밤
그 작은 밤 그 작은 밤
눈부시게 아름답던 그
가만히 숨죽인 이 도시
이 밤 깊이 화려히 또 찬란히
잊혀진 이 거리 또다시
말없이 춤을 춘 다같이
가만히 숨죽인 이 도시
이 밤 깊이 화려히 또 찬란히
잊혀진 이 거리 또다시
말없이 춤을 춘 다같이
춤을 춘 다같이 춤을 춘 다같이
춤을 춘 다같이
이 밤이 너무 예뻐서 그래
우리 같이 놀 수 있게
그렇게 네게 말을 걸게 좋아
이 밤이 아름다워서 그래
그냥 그렇게 말을 걸게
갑자기 흥이 나서 그래 춤이나 춰
이 밤 가득 그냥 그렇게 춤이나 춰
흥이 나서 그렇게 흥이 나서
가만히 숨죽인 이 도시
이 밤 깊이 화려히 또 찬란히
잊혀진 이 거리 또다시
말없이 춤을 춘 다같이
가만히 숨죽인 이 도시
이 밤 깊이 화려히 또 찬란히
잊혀진 이 거리 또다시
꽃이 핀 봄은 꼭 오겠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