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어김없는 이 아침처럼
- 김현철
- City Breeze & Love Song
잠시 너를 안고 있으면 말야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따스해
차가운 겨울 밤도
또 뜨거운 여름 날에도
혼자 두지 않을게
그래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너의 방 창문 앞에 도착할게
까만 밤과 푸른 새벽
그 모든 시간을 건너온
어김 없는 이 아침처럼
한동안 널 바라보는거 말야
그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거야
치열한 하루에도
또 달콤한 꿈속에서도
항상 함께 있어줄게
그래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너의 방 창문 앞에 도착할게
까만 밤과 푸른 새벽
그 모든 시간을 건너온
어김 없는 이 아침처럼
그래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너의 방 창문 앞에 도착할게
까만 밤과 푸른 새벽
그 모든 시간을 건너온
어김 없는 이 아침처럼
지금 여기 우리 둘처럼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따스해
차가운 겨울 밤도
또 뜨거운 여름 날에도
혼자 두지 않을게
그래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너의 방 창문 앞에 도착할게
까만 밤과 푸른 새벽
그 모든 시간을 건너온
어김 없는 이 아침처럼
한동안 널 바라보는거 말야
그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거야
치열한 하루에도
또 달콤한 꿈속에서도
항상 함께 있어줄게
그래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너의 방 창문 앞에 도착할게
까만 밤과 푸른 새벽
그 모든 시간을 건너온
어김 없는 이 아침처럼
그래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너의 방 창문 앞에 도착할게
까만 밤과 푸른 새벽
그 모든 시간을 건너온
어김 없는 이 아침처럼
지금 여기 우리 둘처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