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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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wer
- Dr.22
- A Flower-Like Start
매 순간마다
내 숨통은
전달해 나에게
필요하다네 랩
Fan 그딴 거
없네
굳이 있다면
근이가
듣고 22가 개 쩐다하네
Wait
딱 하나의 chance
그거면 충분해
내 발바닥 때
모두 빨 텐데
OK
그래 I can wait
세상에 내 음악이
알려질 때 가지겠지
변화의 핵
I don't care
창피 난 도깨비
막살아 노빠꾸
이거 아무나 못해
이제는 끊었지만 폈던
연초 한 대한 대
습관을 이어가 빨아
매일이 막대 막대
날 가뒀던 철창 따윈
죽이지 못해 마귀
풀어주는 순간엔
다시 돌아가는 무법지
내 싸가지가 날 먹여 살리기 전까진
음악에서만 Live
나머지는 다 Fake
Fake ass blah blah
내가 왜 날까
그중에 I'm the King
바로 그 MoF
내가 봐도 내가 쓸데없이 바빠
But I know
수확의 날엔 Who gonna call me PAPA
HAHA
My MAMA 어떠한 고통을
이겨내서 날 데려왔는데
My PAPA 한테는 존재 자체가
대체 불가인데
MAMA 어떠한 고통을
이겨내서 날 데려왔는데
PAPA 한테는 존재 자체가
대체 불가인데
Ay Yo
Who the fuck are you
나더러 니 비위 다 맞춰 주라 그래
니가 뭔데
더 이상 학생이 아니라
사회에선 이게 진리라네
어차피 본게임은 여긴데
왜 학교에서 안 가르치네
철든 놈의 일부는
내려놓고 싶어도 등에
짐을 가리키며
여전히 꿈을 구라에 실네
Fuck the 사회의 진리 ㅈ가라
그래 I mean
찌든 사회에 찌든 이들은
구박을 받고 복수하지
반복 또 반복 또 반복 그리고 반복
복반 고리그 복반 또 복반 또 복반
애 같은 반항이 유치했나 방금
되찾는 중 어릴 때 맘을
최소 천배 상큼
잡것들아
더러움이 언제 자랑이었나
썩어가는 꼴에
손 떼
피어나는 꽃에
Fuck that 철드는 거
그거 나한테 유익하지 않아
매끄러운 인간관계로
얻어 가는 건
되려 뱉어내게 하지
뭐긴 뭐야
결국은 죽으면 모두가 다 잊어버릴걸
you heard
누구였더라
어디선가
했던 말이 떠올라
나 빼고 다 ㅈ밥
그 말이 떠올 라
침 좀 처발랐지 의 비트 위에
침 좀 칠했지 이 비트 위에
거지같이 걸어온 이 지름길에서 난
자신한테 많이 미안해야 하기에
거의 민폐
달도록 박아도 돼 귀밑에
비실비실해
심연에서 빠져나온 뒤에
드디어 햇빛이 비치네
Mirro Mirro
Ay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로
Bling Bling 해
장도연이 어디선가
했던 말이었지
나 빼고 다 ㅈ밥
기분 나쁘면 덤비던가
다 똑같이 생각하자나
단 대다수는 깊이 숨긴 채
꺼내지 못하잖아
미안하다 못해 무릎 꿇은 채
이 가사들 적네
제대로 드러내야지 나의 본 떼
가지가지 싸가지 박혔지 몸에
흠을 주지 않아 내가 잡은 폼엔
내가 내는 멋은 최고야 내 눈엔
다른 눈 다른 평가 기준
별로라 생각해 줘 고마워
그만 이 꽃에서 손 떼
Thanks
Huh Bitch
내 숨통은
전달해 나에게
필요하다네 랩
Fan 그딴 거
없네
굳이 있다면
근이가
듣고 22가 개 쩐다하네
Wait
딱 하나의 chance
그거면 충분해
내 발바닥 때
모두 빨 텐데
OK
그래 I can wait
세상에 내 음악이
알려질 때 가지겠지
변화의 핵
I don't care
창피 난 도깨비
막살아 노빠꾸
이거 아무나 못해
이제는 끊었지만 폈던
연초 한 대한 대
습관을 이어가 빨아
매일이 막대 막대
날 가뒀던 철창 따윈
죽이지 못해 마귀
풀어주는 순간엔
다시 돌아가는 무법지
내 싸가지가 날 먹여 살리기 전까진
음악에서만 Live
나머지는 다 Fake
Fake ass blah blah
내가 왜 날까
그중에 I'm the King
바로 그 MoF
내가 봐도 내가 쓸데없이 바빠
But I know
수확의 날엔 Who gonna call me PAPA
HAHA
My MAMA 어떠한 고통을
이겨내서 날 데려왔는데
My PAPA 한테는 존재 자체가
대체 불가인데
MAMA 어떠한 고통을
이겨내서 날 데려왔는데
PAPA 한테는 존재 자체가
대체 불가인데
Ay Yo
Who the fuck are you
나더러 니 비위 다 맞춰 주라 그래
니가 뭔데
더 이상 학생이 아니라
사회에선 이게 진리라네
어차피 본게임은 여긴데
왜 학교에서 안 가르치네
철든 놈의 일부는
내려놓고 싶어도 등에
짐을 가리키며
여전히 꿈을 구라에 실네
Fuck the 사회의 진리 ㅈ가라
그래 I mean
찌든 사회에 찌든 이들은
구박을 받고 복수하지
반복 또 반복 또 반복 그리고 반복
복반 고리그 복반 또 복반 또 복반
애 같은 반항이 유치했나 방금
되찾는 중 어릴 때 맘을
최소 천배 상큼
잡것들아
더러움이 언제 자랑이었나
썩어가는 꼴에
손 떼
피어나는 꽃에
Fuck that 철드는 거
그거 나한테 유익하지 않아
매끄러운 인간관계로
얻어 가는 건
되려 뱉어내게 하지
뭐긴 뭐야
결국은 죽으면 모두가 다 잊어버릴걸
you heard
누구였더라
어디선가
했던 말이 떠올라
나 빼고 다 ㅈ밥
그 말이 떠올 라
침 좀 처발랐지 의 비트 위에
침 좀 칠했지 이 비트 위에
거지같이 걸어온 이 지름길에서 난
자신한테 많이 미안해야 하기에
거의 민폐
달도록 박아도 돼 귀밑에
비실비실해
심연에서 빠져나온 뒤에
드디어 햇빛이 비치네
Mirro Mirro
Ay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로
Bling Bling 해
장도연이 어디선가
했던 말이었지
나 빼고 다 ㅈ밥
기분 나쁘면 덤비던가
다 똑같이 생각하자나
단 대다수는 깊이 숨긴 채
꺼내지 못하잖아
미안하다 못해 무릎 꿇은 채
이 가사들 적네
제대로 드러내야지 나의 본 떼
가지가지 싸가지 박혔지 몸에
흠을 주지 않아 내가 잡은 폼엔
내가 내는 멋은 최고야 내 눈엔
다른 눈 다른 평가 기준
별로라 생각해 줘 고마워
그만 이 꽃에서 손 떼
Thanks
Huh Bitch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