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후일담
트리키네코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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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갔지
빛나던 한때 빛나던 예쁜 마음아
빛나던 마음에게도 갈 곳이 있었으면
외딴집에 홀로 사는
어느 말을 잃은 사람에게 부르는 노래
그 마음에 그 어디에 그 어디쯤에
기다리고 있나요
내가 올 것을 알고 기다렸나요
평생 말없이도 살 수 있다 살고 있다며
외딴집에 홀로 사는
어느 말을 잃은 사람에게 부르는 노래
그 자리에 머문 사람들의 소멸을
알면서도 가지 않은 길을 뒤로할래요
외딴집에 홀로 사는
어느 말을 잃은 사람에게 부르는 노래
애태우며 지내온 시간이
무상할 날들이 내려앉기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