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TWILIGHT
- RADWIMPS (래드윔프스)
- TWILIGHT
光りたいしひっ掻きたい めんどくさい僕らが手にしたい明日は
히카리타이시 히윽카키타이 메은도쿠사이 보쿠라가 테니 시타이 아시타와
빛나고 싶고, 긁고 싶고, 성가신 우리들이 손에 넣고 싶은 내일은
儚くて他愛なくて離したくなくなる かけがえない淡いトワイライト
하카나쿠테 타아이나쿠테 하나시타쿠 나쿠 나루 카케가에 나이 아와이 토와이라이토
덧없고, 실없고, 놓치기 싫어지고 대체할 수 없고 옅은 twilight
唄いたい歌ない 逢いたいやつなんていない そんな大概な夜くらい
우타이타이 우타나이 아이타이 야쯔나은테 이나이 소은나 타이가이나 요루쿠라이
부르고 싶은 노래가 없고 만나고 싶은 사람도 없는 대개 이런 밤에
感じあっていたい 絡まり合っていたい 痛いくらい笑い合っていたい
카은지아읃테이타이 카라마리아읃테이타이 이타이쿠라이 와라이아읃테이타이
서로 느끼고 있고 싶은 얽히고 있고 싶은 아플 정도로 웃고 있고 싶어
壊れちゃったっていいのに一回いっそのこと 洗いざらい流してまっさらな大地に
코와레챠읃타읃테 이이노니 이윽카이 이읏소노 코토 아라이자라이 나가시테 마읏사라나 다이치니
무너져 버려도 좋을 텐데 한 번 모조리 흘려보내고 차라리 새하얀 대지로
何を今さらしがみついてさ あれだけ愚痴ばっか言ってたクセに
나니오 이마사라 시가미쯔이테사 아레다케 구치바윽카 이읃테타 쿠세니
뭘 이제 와서 매달리는 거야? 그렇게 투덜대던 주제에
何もないよりか とんでもないことが 起きたらいいのにな なんて考えてた
나니모 나이요리카 토은데모 나이 코토가 오키타라 이이노니나 나은테 카응가에테타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それが今ならば 抱きしめにいくから ねぇ未来
소레가 이마나라바 다키시메니 이쿠카라 네에 미라이
그게 지금이라면 안으러 갈 거야 요 미래
愛したいし壊したい めんどくさい僕らが手にしたい明日は
아이시타이시 코와시타이 메은도쿠사이 보쿠라가 테니 시타이 아시타와
사랑하고 싶고, 부수고 싶고, 성가신 우리들이 손에 넣고 싶은 내일은
儚くて他愛なくて離したくなくなる かけがえない淡いトワイライト
하카나쿠테 타아이나쿠테 하나시타쿠 나쿠 나루 카케가에 나이 아와이 토와이라이토
덧없고, 실없고, 놓치기 싫어지고 대체할 수 없고 옅은 twilight
唄いたい歌ない 聴きたい歌詞なんてない そんな難解な夜くらい
우타이타이 우타나이 키키타이 카시나은테 나이 소은나 나응카이나 요루쿠라이
부르고 싶은 노래가 없고 들을 가사도 없는 난해한 이런 밤에
感じあっていたい 絡まり合っていたい 痛いくらい笑い合っていたい
카은지아읃테이타이 카라마리아읃테이타이 이타이쿠라이 와라이아읃테이타이
서로 느끼고 있고 싶은 얽히고 있고 싶은 아플 정도로 웃고 있고 싶어
たった一人ぼっちで生まれてきて たった一人ぼっちで消えゆくのに
타읃타 히토리보읃치데 우마레테키테 타읃타 히토리보읃치데 키에유쿠노니
외톨이로 태어나서 외톨이로 사라지는데
そのわずか刹那に意味を産む 我ら人類の儚さ祝う
소노 와즈카 세쯔나니 이미오 우무 와레라 지은루이노 하카나사 이와우
그 짧은 찰나에 의미를 낳는 우리 인류의 덧없음을 축하하자
「永遠」なんかにはさ できやしないことが 俺らん中で今 飛び跳ねてんだ
「에이에은」나응카니와사 데키야시나이 코토가 오레라은 나카데 이마 토비하네테은다
‘영원’따위에는 말이지 할 수 없는 것들이 우리들 속에서 지금 펄쩍펄쩍 뛰고 있어
渋滞起きた奇跡 両手広げ待っててよ未来
쥬우타이 오키타 키세키 료오테 히로게 마읃테테요 미라이
정체 일어난 기적 두 팔 벌리고 기다려 미래
光りたいしひっ掻きたい めんどくさい僕らが手にしたい明日は
히카리타이시 히윽카키타이 메은도쿠사이 보쿠라가 테니 시타이 아시타와
빛나고 싶고, 긁고 싶고 성가신 우리들이 손에 넣고 싶은 내일은
儚くて他愛なくて 離したくなくなる かけがえない淡いトワイライト
하카나쿠테 타아이나쿠테 하나시타쿠 나쿠 나루 카케가에 나이 아와이 토와이라이토
덧없고, 실없고, 놓치기 싫어지고 대체할 수 없고 옅은 twilight
「俺たちならいけるさ」なんて グラッグラな星ではしゃごうか
「오레타치나라 이케루사」나은테 구라윽구라나 호시데 하샤고오카
“우리라면 갈 수 있지” 라고 흔들리는 별에서 떠들까
分かってるそんな甘くないって 「だからなに?」って言える今を
와카읃테루 소은나 아마쿠 나이읃테 「다카라 나니?」읃테 이에루 이마오
알아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고 “그래서 뭐?” 라고 말할 수 있는 지금을
「アイス」
「아이스」
‘아이스’
どんな不味そうな明日だってさ 頬張ってみるから
도은나 마즈소오나 아시타다읃테사 호오바읃테미루카라
어떤 맛없어 보이는 내일이래도 베어 물고 볼 거야
ズタボロの覚悟も決意も まだ息はしてるから
즈타보로노 카쿠고모 케쯔이모 마다 이키와 시테루카라
너덜너덜한 각오도 결의도 아직 숨쉬기는 하니까
永遠に生きたって飽きるでしょ うまいことできてる
에이에은니 이키타읃테 아키루데쇼 우마이 코토 데키테루
영원히 살아봤자 질리잖아 능숙하게 잘 하고 있어
絶滅前夜に手をとる 君と越えていくよ
제쯔메쯔제은야니 테오 토루 키미토 코에테이쿠요
멸종 직전에 손을 잡을 거야 너와 넘어갈 거야
明日を迎えにいこう
아스오 무카에니 이코오
내일을 맞이하러 가자
히카리타이시 히윽카키타이 메은도쿠사이 보쿠라가 테니 시타이 아시타와
빛나고 싶고, 긁고 싶고, 성가신 우리들이 손에 넣고 싶은 내일은
儚くて他愛なくて離したくなくなる かけがえない淡いトワイライト
하카나쿠테 타아이나쿠테 하나시타쿠 나쿠 나루 카케가에 나이 아와이 토와이라이토
덧없고, 실없고, 놓치기 싫어지고 대체할 수 없고 옅은 twilight
唄いたい歌ない 逢いたいやつなんていない そんな大概な夜くらい
우타이타이 우타나이 아이타이 야쯔나은테 이나이 소은나 타이가이나 요루쿠라이
부르고 싶은 노래가 없고 만나고 싶은 사람도 없는 대개 이런 밤에
感じあっていたい 絡まり合っていたい 痛いくらい笑い合っていたい
카은지아읃테이타이 카라마리아읃테이타이 이타이쿠라이 와라이아읃테이타이
서로 느끼고 있고 싶은 얽히고 있고 싶은 아플 정도로 웃고 있고 싶어
壊れちゃったっていいのに一回いっそのこと 洗いざらい流してまっさらな大地に
코와레챠읃타읃테 이이노니 이윽카이 이읏소노 코토 아라이자라이 나가시테 마읏사라나 다이치니
무너져 버려도 좋을 텐데 한 번 모조리 흘려보내고 차라리 새하얀 대지로
何を今さらしがみついてさ あれだけ愚痴ばっか言ってたクセに
나니오 이마사라 시가미쯔이테사 아레다케 구치바윽카 이읃테타 쿠세니
뭘 이제 와서 매달리는 거야? 그렇게 투덜대던 주제에
何もないよりか とんでもないことが 起きたらいいのにな なんて考えてた
나니모 나이요리카 토은데모 나이 코토가 오키타라 이이노니나 나은테 카응가에테타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それが今ならば 抱きしめにいくから ねぇ未来
소레가 이마나라바 다키시메니 이쿠카라 네에 미라이
그게 지금이라면 안으러 갈 거야 요 미래
愛したいし壊したい めんどくさい僕らが手にしたい明日は
아이시타이시 코와시타이 메은도쿠사이 보쿠라가 테니 시타이 아시타와
사랑하고 싶고, 부수고 싶고, 성가신 우리들이 손에 넣고 싶은 내일은
儚くて他愛なくて離したくなくなる かけがえない淡いトワイライト
하카나쿠테 타아이나쿠테 하나시타쿠 나쿠 나루 카케가에 나이 아와이 토와이라이토
덧없고, 실없고, 놓치기 싫어지고 대체할 수 없고 옅은 twilight
唄いたい歌ない 聴きたい歌詞なんてない そんな難解な夜くらい
우타이타이 우타나이 키키타이 카시나은테 나이 소은나 나응카이나 요루쿠라이
부르고 싶은 노래가 없고 들을 가사도 없는 난해한 이런 밤에
感じあっていたい 絡まり合っていたい 痛いくらい笑い合っていたい
카은지아읃테이타이 카라마리아읃테이타이 이타이쿠라이 와라이아읃테이타이
서로 느끼고 있고 싶은 얽히고 있고 싶은 아플 정도로 웃고 있고 싶어
たった一人ぼっちで生まれてきて たった一人ぼっちで消えゆくのに
타읃타 히토리보읃치데 우마레테키테 타읃타 히토리보읃치데 키에유쿠노니
외톨이로 태어나서 외톨이로 사라지는데
そのわずか刹那に意味を産む 我ら人類の儚さ祝う
소노 와즈카 세쯔나니 이미오 우무 와레라 지은루이노 하카나사 이와우
그 짧은 찰나에 의미를 낳는 우리 인류의 덧없음을 축하하자
「永遠」なんかにはさ できやしないことが 俺らん中で今 飛び跳ねてんだ
「에이에은」나응카니와사 데키야시나이 코토가 오레라은 나카데 이마 토비하네테은다
‘영원’따위에는 말이지 할 수 없는 것들이 우리들 속에서 지금 펄쩍펄쩍 뛰고 있어
渋滞起きた奇跡 両手広げ待っててよ未来
쥬우타이 오키타 키세키 료오테 히로게 마읃테테요 미라이
정체 일어난 기적 두 팔 벌리고 기다려 미래
光りたいしひっ掻きたい めんどくさい僕らが手にしたい明日は
히카리타이시 히윽카키타이 메은도쿠사이 보쿠라가 테니 시타이 아시타와
빛나고 싶고, 긁고 싶고 성가신 우리들이 손에 넣고 싶은 내일은
儚くて他愛なくて 離したくなくなる かけがえない淡いトワイライト
하카나쿠테 타아이나쿠테 하나시타쿠 나쿠 나루 카케가에 나이 아와이 토와이라이토
덧없고, 실없고, 놓치기 싫어지고 대체할 수 없고 옅은 twilight
「俺たちならいけるさ」なんて グラッグラな星ではしゃごうか
「오레타치나라 이케루사」나은테 구라윽구라나 호시데 하샤고오카
“우리라면 갈 수 있지” 라고 흔들리는 별에서 떠들까
分かってるそんな甘くないって 「だからなに?」って言える今を
와카읃테루 소은나 아마쿠 나이읃테 「다카라 나니?」읃테 이에루 이마오
알아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고 “그래서 뭐?” 라고 말할 수 있는 지금을
「アイス」
「아이스」
‘아이스’
どんな不味そうな明日だってさ 頬張ってみるから
도은나 마즈소오나 아시타다읃테사 호오바읃테미루카라
어떤 맛없어 보이는 내일이래도 베어 물고 볼 거야
ズタボロの覚悟も決意も まだ息はしてるから
즈타보로노 카쿠고모 케쯔이모 마다 이키와 시테루카라
너덜너덜한 각오도 결의도 아직 숨쉬기는 하니까
永遠に生きたって飽きるでしょ うまいことできてる
에이에은니 이키타읃테 아키루데쇼 우마이 코토 데키테루
영원히 살아봤자 질리잖아 능숙하게 잘 하고 있어
絶滅前夜に手をとる 君と越えていくよ
제쯔메쯔제은야니 테오 토루 키미토 코에테이쿠요
멸종 직전에 손을 잡을 거야 너와 넘어갈 거야
明日を迎えにいこう
아스오 무카에니 이코오
내일을 맞이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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