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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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athy
- Asian Kung-Fu Generation
- Empathy
何もない街の静けさ
나니모 나이 마치노 시즈케사
아무도 없는 거리의 고요함
何もない手の頼りなさ
나니모 나이 테노 타요리나사
아무것도 없는 손의 불확실함
それでも ただ身体ひとつふたつ
소레데모 타다 카라다 히토츠
그럼에도 그저 몸 하나뿐
ふたつ目には まだ夢の残骸よ
후타츠메니와 마다 유메노 잔가이요
두 눈에는 여전히 꿈의 잔해야
音のしない部屋の気まずさ
오토노 시나이 헤야노 키마즈사
아무런 소리 들리지 않는 방의 어색함
君のいない日々の味気なさ
키미노 이나이 히비노 아지케나사
네가 없는 나날들의 따분함
それでもまた
소레데모 마타
그럼에도 다시
身体ひとつで立つ
카라다히토츠데 타츠
몸 하나로 일어서서
目の前に広がる現在を
메노 마에니 히로가루 겐자이오
눈 앞에 펼쳐진 현재를
ときに激しい雨に打たれても
토키니 하게시이 아메니 웃-타레떼모
때로는 거센 비를 맞는다고 해도
夜にひとり抱えた言葉でも
요루니 히토리 카카에따 코토바데모
밤에 홀로 껴안고 있던 말이라도 해도
きっと憐れみも悲しみも
킷-또 아와레미모 카나시미모
분명 연민도 슬픔도
煎じ詰めればエンパシーで
센지 츠메레바 엔파시-데
요약해보면 공감이며
僕らの魂の在処かも
보쿠라노 타마시이노 아리카카모
우리들의 영혼이 있는 곳일지도 몰라
ほら
호라
그래,
もう目が覚めた
모우 메가 사메따
이제 눈이 떠졌어
ドアを蹴飛ばして
도아오 케토바시떼
문을 박차고 나서
朝焼けの空を駆け抜けた
아사야케노 소라오 카케누케따
아침 노을이 뜬 하늘을 달려나갔지
今、君の吐息が弾む音
이마、 키미노 토이키가 하즈무 오토
지금, 네 숨이 거칠어지는 소리
夜明けの街路が露を纏うこと
요아케노 가이로가 츠유오 마토우코토
이슬을 휘감는 새벽의 길거리
ヨレたフォームで日々を進み
요레따 호-무데 히비오 스스미
비틀거리는 자세로 매일을 나아가
アスファルトの海を乗り越えた
아스파루토노 우미오 노리코에따
아스팔트 바다를 뛰어넘었어
その果てに自由が見えるでしょう
소노 하테니 지유우가 미에루데쇼오
그 끝에서 자유가 보일 테지
向こうでは世界が叫んでいるぜ
무코우데와 세카이가 사켄-데이루제
그 너머에서는 세계가 부르고 있는 걸
いつでも
이츠데모
언제나
生まれた場所に基づく風景を
우마레따 바쇼니 모토즈쿠 후유케이오
태어난 그 곳에서 시작된 풍경을
虹彩や皮膚に紐づけた運命を
코우사이야 히후니 히모즈케따 운메이오
눈동자나 살갗에 주어진 운명을
打ち消して
우치케시떼
내던져 버리고
ただ認め合うような将来を夢見て
타다 미토메아우요오나 쇼-라이오 유메미떼
그저 서로를 인정하는 그런 미래를 꿈꾸며
夢見て
유메미떼
꿈꾸며
ときに厳しい風に吹かれても
토키니 키비시이 카제니 후카레떼모
때로는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君がひとりこぼした涙でも
키미가 히토리코보시따 나미다데모
네가 홀로 흘렸던 눈물도
きっと憐れみも悲しみも
킷-또 아와레미모 카나시미모
분명 연민도 슬픔도
煎じ詰めればエンパシーで
센지츠메레바 엔파시-데
요약해보면 공감이며
僕らの魂の在処かも
보쿠라노 타마시이노 아리카카모
우리들의 영혼이 있는 곳일지도 몰라
ほら
호라
그래,
もう目が覚めた
모우 메가 사메따
이제 눈이 떠졌어
ドアを蹴飛ばして
도아오 케토바시떼
문을 박차고 나서
朝焼けの空を駆け抜けた
아사야케노 소라오 카케누케따
아침 노을 뜬 하늘을 힘껏 달려나갔지
今、君の吐息が弾む音
이마、 키미노 토이키가 하즈무 오토
지금, 네 숨이 거칠어지는 소리
夜明けの街路が露を纏うこと
요아케노 가이로가 츠유오 마토우코토
이슬을 휘감는 새벽의 거리
ヨレたフォームで日々を進み
요레따 호-무데 히비오 스스미
비틀거리는 자세로 매일을 나아가
アスファルトの海を乗り越えた
아즈파루토노 우미오 노리코에따
아스팔트 바다를 뛰어 넘었어
その果てに自由が見えるでしょう
소노 하테니 지유우가 미에루데쇼오
그 끝에는 자유가 보일테니
向こうでは世界が叫んでいるぜ
무코우데와 세카이가 사켄데이루제
그 너머에서는 세계가 부르고 있는 걸
いつでも
이츠데모
언제나
君の名前を
키미노 나마에오
네 이름을
나니모 나이 마치노 시즈케사
아무도 없는 거리의 고요함
何もない手の頼りなさ
나니모 나이 테노 타요리나사
아무것도 없는 손의 불확실함
それでも ただ身体ひとつふたつ
소레데모 타다 카라다 히토츠
그럼에도 그저 몸 하나뿐
ふたつ目には まだ夢の残骸よ
후타츠메니와 마다 유메노 잔가이요
두 눈에는 여전히 꿈의 잔해야
音のしない部屋の気まずさ
오토노 시나이 헤야노 키마즈사
아무런 소리 들리지 않는 방의 어색함
君のいない日々の味気なさ
키미노 이나이 히비노 아지케나사
네가 없는 나날들의 따분함
それでもまた
소레데모 마타
그럼에도 다시
身体ひとつで立つ
카라다히토츠데 타츠
몸 하나로 일어서서
目の前に広がる現在を
메노 마에니 히로가루 겐자이오
눈 앞에 펼쳐진 현재를
ときに激しい雨に打たれても
토키니 하게시이 아메니 웃-타레떼모
때로는 거센 비를 맞는다고 해도
夜にひとり抱えた言葉でも
요루니 히토리 카카에따 코토바데모
밤에 홀로 껴안고 있던 말이라도 해도
きっと憐れみも悲しみも
킷-또 아와레미모 카나시미모
분명 연민도 슬픔도
煎じ詰めればエンパシーで
센지 츠메레바 엔파시-데
요약해보면 공감이며
僕らの魂の在処かも
보쿠라노 타마시이노 아리카카모
우리들의 영혼이 있는 곳일지도 몰라
ほら
호라
그래,
もう目が覚めた
모우 메가 사메따
이제 눈이 떠졌어
ドアを蹴飛ばして
도아오 케토바시떼
문을 박차고 나서
朝焼けの空を駆け抜けた
아사야케노 소라오 카케누케따
아침 노을이 뜬 하늘을 달려나갔지
今、君の吐息が弾む音
이마、 키미노 토이키가 하즈무 오토
지금, 네 숨이 거칠어지는 소리
夜明けの街路が露を纏うこと
요아케노 가이로가 츠유오 마토우코토
이슬을 휘감는 새벽의 길거리
ヨレたフォームで日々を進み
요레따 호-무데 히비오 스스미
비틀거리는 자세로 매일을 나아가
アスファルトの海を乗り越えた
아스파루토노 우미오 노리코에따
아스팔트 바다를 뛰어넘었어
その果てに自由が見えるでしょう
소노 하테니 지유우가 미에루데쇼오
그 끝에서 자유가 보일 테지
向こうでは世界が叫んでいるぜ
무코우데와 세카이가 사켄-데이루제
그 너머에서는 세계가 부르고 있는 걸
いつでも
이츠데모
언제나
生まれた場所に基づく風景を
우마레따 바쇼니 모토즈쿠 후유케이오
태어난 그 곳에서 시작된 풍경을
虹彩や皮膚に紐づけた運命を
코우사이야 히후니 히모즈케따 운메이오
눈동자나 살갗에 주어진 운명을
打ち消して
우치케시떼
내던져 버리고
ただ認め合うような将来を夢見て
타다 미토메아우요오나 쇼-라이오 유메미떼
그저 서로를 인정하는 그런 미래를 꿈꾸며
夢見て
유메미떼
꿈꾸며
ときに厳しい風に吹かれても
토키니 키비시이 카제니 후카레떼모
때로는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君がひとりこぼした涙でも
키미가 히토리코보시따 나미다데모
네가 홀로 흘렸던 눈물도
きっと憐れみも悲しみも
킷-또 아와레미모 카나시미모
분명 연민도 슬픔도
煎じ詰めればエンパシーで
센지츠메레바 엔파시-데
요약해보면 공감이며
僕らの魂の在処かも
보쿠라노 타마시이노 아리카카모
우리들의 영혼이 있는 곳일지도 몰라
ほら
호라
그래,
もう目が覚めた
모우 메가 사메따
이제 눈이 떠졌어
ドアを蹴飛ばして
도아오 케토바시떼
문을 박차고 나서
朝焼けの空を駆け抜けた
아사야케노 소라오 카케누케따
아침 노을 뜬 하늘을 힘껏 달려나갔지
今、君の吐息が弾む音
이마、 키미노 토이키가 하즈무 오토
지금, 네 숨이 거칠어지는 소리
夜明けの街路が露を纏うこと
요아케노 가이로가 츠유오 마토우코토
이슬을 휘감는 새벽의 거리
ヨレたフォームで日々を進み
요레따 호-무데 히비오 스스미
비틀거리는 자세로 매일을 나아가
アスファルトの海を乗り越えた
아즈파루토노 우미오 노리코에따
아스팔트 바다를 뛰어 넘었어
その果てに自由が見えるでしょう
소노 하테니 지유우가 미에루데쇼오
그 끝에는 자유가 보일테니
向こうでは世界が叫んでいるぜ
무코우데와 세카이가 사켄데이루제
그 너머에서는 세계가 부르고 있는 걸
いつでも
이츠데모
언제나
君の名前を
키미노 나마에오
네 이름을
btsjimin0811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