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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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들은 무서운것이 없어
- 김성호
- 김성호 Vol. 4
사람들은 무서운 것이 없어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언젠가 주인이 필요없다 느낄때
버려질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은 못하지
그의 마음은 근심 하는데
사람들은 무서운 것이 없어
보호구역 안의 사자처럼
누군가가 지켜 보고 있는걸 몰라
그 곳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걸
알지 못해
그의 마음은 근심 하는데
사람들은 무서운 것이 없어
더 이상 겸손하지 않아
나보다 높은건 없으니까
세상엔 우리뿐이야
그렇지만 우리의 이 모습을
누군가가 보고 있다면
그 사람이 이세상을 만들었다면
얼마나 가슴 아플까
배신감도 느낄꺼야
하지만 우린 깨닫지 못해
사람들은 무서운것이 없어
더이상겸손하지 않아
나보다 높은건 없으니까
세상엔 우리뿐이야
그렇지만 우리의 이 모습을
누군가가 보고 있다면
그 사람이 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얼마나 가슴 아플까
배신감도 느낄꺼야
하지만 우린 깨닫지 못해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보호구역 안의 사자들처럼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언젠가 주인이 필요없다 느낄때
버려질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은 못하지
그의 마음은 근심 하는데
사람들은 무서운 것이 없어
보호구역 안의 사자처럼
누군가가 지켜 보고 있는걸 몰라
그 곳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걸
알지 못해
그의 마음은 근심 하는데
사람들은 무서운 것이 없어
더 이상 겸손하지 않아
나보다 높은건 없으니까
세상엔 우리뿐이야
그렇지만 우리의 이 모습을
누군가가 보고 있다면
그 사람이 이세상을 만들었다면
얼마나 가슴 아플까
배신감도 느낄꺼야
하지만 우린 깨닫지 못해
사람들은 무서운것이 없어
더이상겸손하지 않아
나보다 높은건 없으니까
세상엔 우리뿐이야
그렇지만 우리의 이 모습을
누군가가 보고 있다면
그 사람이 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얼마나 가슴 아플까
배신감도 느낄꺼야
하지만 우린 깨닫지 못해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보호구역 안의 사자들처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