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이제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잃어버린 것 같아
전부 잃어버린 것 같아
종일 정신없이 할 일이
너무 많아 나는 뭣 같아
너무 많아 나는 뭣 같아
사실 나는 잘 지낼 거라 생각했어
나 혼자 도 난 걱정 없을 거라면서
조금 들뜬 맘도 잠시 현실은 벌써
네가 없는 난 우울하고 힘없이 축 처져
가까이 있을 땐 모르고 떨어져 느껴져
내가 이렇게 힘들지 난 전혀 몰랐어
울진 않아 그냥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하루 종일 너의 사진만 보고 있었어
점점 더 어지러워진 내방을 보면서
마음도 어수선하게 널 그리워해서
조금 더 너를 안아줄걸 후회를 했어
한 번 더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어
서로 다른 공기 다른 시간 각자 다른 곳에
다른 음식 다른 생각 각자 다른 점에
끌렸다가 싫었다가 서로 헷갈려 해
울었다가 웃었다가 조금 이상하게
사랑이란 정의를 내리기엔 위험해
사랑이 아니라기엔 정답은 없기에
어디까지가 정이고
또 어디까지 사랑인지
각자가 다른 걸 넌 왜 정의를 내리려 해
됐고 난 그냥 너무 너가 보고 싶어
너 없는 내 삶은 그냥 너무나 불행해서
너 없이 살지 못하거나 그런 것은 아냐
근데 네가 없으면 난 너무 불행한 거야
여긴 지금 주룩주룩 비가 내려오고 있어
거기엔 하얗게 눈이 내려오고 있다 했어
우린 지금 서로 함께 가 아니라고 해도
괜찮아 이것도 아주 잠시뿐 안 길어
점점 더 어지러워진 내방을 보면서
마음도 어수선하게 널 그리워해서
조금 더 너를 안아줄 걸 후회를 했어
한 번 더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어
여긴 지금 주룩주룩 비가 내려오고 있어
거기엔 하얗게 눈이 내려오고 있다 했어
우린 지금 서로 함께 가 아니라고 해도
괜찮아 이것도 아주 잠시뿐 안 길어
점점 더 어지러워진 내방을 보면서
마음도 어수선하게 널 그리워해서
조금 더 너를 안아줄걸 후회를 했어
한 번 더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어
점점 더 어지러워진 내방을 보면서
마음도 어수선하게 널 그리워해서
조금 더 너를 안아줄걸 후회를 했어
한 번 더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잃어버린 것 같아
전부 잃어버린 것 같아
종일 정신없이 할 일이
너무 많아 나는 뭣 같아
너무 많아 나는 뭣 같아
사실 나는 잘 지낼 거라 생각했어
나 혼자 도 난 걱정 없을 거라면서
조금 들뜬 맘도 잠시 현실은 벌써
네가 없는 난 우울하고 힘없이 축 처져
가까이 있을 땐 모르고 떨어져 느껴져
내가 이렇게 힘들지 난 전혀 몰랐어
울진 않아 그냥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하루 종일 너의 사진만 보고 있었어
점점 더 어지러워진 내방을 보면서
마음도 어수선하게 널 그리워해서
조금 더 너를 안아줄걸 후회를 했어
한 번 더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어
서로 다른 공기 다른 시간 각자 다른 곳에
다른 음식 다른 생각 각자 다른 점에
끌렸다가 싫었다가 서로 헷갈려 해
울었다가 웃었다가 조금 이상하게
사랑이란 정의를 내리기엔 위험해
사랑이 아니라기엔 정답은 없기에
어디까지가 정이고
또 어디까지 사랑인지
각자가 다른 걸 넌 왜 정의를 내리려 해
됐고 난 그냥 너무 너가 보고 싶어
너 없는 내 삶은 그냥 너무나 불행해서
너 없이 살지 못하거나 그런 것은 아냐
근데 네가 없으면 난 너무 불행한 거야
여긴 지금 주룩주룩 비가 내려오고 있어
거기엔 하얗게 눈이 내려오고 있다 했어
우린 지금 서로 함께 가 아니라고 해도
괜찮아 이것도 아주 잠시뿐 안 길어
점점 더 어지러워진 내방을 보면서
마음도 어수선하게 널 그리워해서
조금 더 너를 안아줄 걸 후회를 했어
한 번 더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어
여긴 지금 주룩주룩 비가 내려오고 있어
거기엔 하얗게 눈이 내려오고 있다 했어
우린 지금 서로 함께 가 아니라고 해도
괜찮아 이것도 아주 잠시뿐 안 길어
점점 더 어지러워진 내방을 보면서
마음도 어수선하게 널 그리워해서
조금 더 너를 안아줄걸 후회를 했어
한 번 더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어
점점 더 어지러워진 내방을 보면서
마음도 어수선하게 널 그리워해서
조금 더 너를 안아줄걸 후회를 했어
한 번 더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