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Take Shleter
- 이경민
- The Trace ll
탄로 난 나의
모습들에 멈췄지
그 타협과는 맞지도
않던 걷던 길
한참을 살펴보고
나에게 몰입해
다가올 날에
이젠 더욱 더 솔직해
가려져있는 살기에
이 무드는 맞지 않아
지금 이 틀에 박힌
이 무드는 맞지 않아
나의 새로운 알람 위에
나의 거울 속 지난 날
비우고 다시 담기엔
허비된 시간만
한 껏 쌓아 둔 것
태워버렸어 회로 더미에
그 패러다임 위
날카로운 내 못을 놓은 뒤
소망을 걸어 두고
땀에 적셔 두었기에
모험을 하듯 행보에
난 커다랗게 말해둬
한 껏 쌓아 둔 것
태워버렸어 회로 더미에
그 패러다임 위
날카로운 내 못을 놓은 뒤
소망을 걸어 두고
땀에 적셔 두었기에
지켜두었지 나의 것
흩어지던 바램도
사라진 나의
템포를 맞추고
그 바람 세기는
날 새롭게 만들었어
묻혀진 나의
박자를 캐치해
큰 파동들의
위에 있기에
지나간 일
의미는 있겠지
그저 일상 속의
나의 잿빛
커다란 연기를 내 쉬어
어울리지 않던 그 메이크 업
착취하듯이 일기에 놓고
그 기준에 내 가치를 매겨
커다란 연기를 내 쉬어
들추지 못했던 행적
나의 자격들을 지워 놓고
난 경멸해 모든 건 회의 속
술과 타락에 기대왔지
여전히 난 이 습관들 지나치네
내 마음의 허공을 집어 삼키며
난 움직여 보네 한 두 발씩
커다란 연기를 내 쉬어
괴로움 섞인 내 패션
누군가라는 메일을 덮어
나의 부러진 일상을 대처해
한 껏 쌓아 둔 것
태워버렸어 회로 더미에
그 패러다임 위
날카로운 내 못을 놓은 뒤
소망을 걸어 두고
땀에 적셔 두었기에
모험을 하듯 행보에
난 커다랗게 말해둬
한 껏 쌓아 둔 것
태워버렸어 회로 더미에
그 패러다임 위
날카로운 내 못을 놓은 뒤
소망을 걸어 두고
땀에 적셔 두었기에
지켜두었지 나의 것
흩어지던 바램도
사라진 나의
템포를 맞추고
그 바람 세기는
날 새롭게 만들었어
묻혀진 나의
박자를 캐치해
큰 파동들의
위에 있기에
지나간 일
의미는 있겠지
그저 일상 속의
나의 잿빛
지우고 모두 지우지
멈추어 지난 것 흔적들 보고
나의 사이즈들 새로
맞추려 해 사나운 기운도
아닐까 받아드리거든
예전의 쓴 헛기침 쓴 헛기침
새로 맞추려 해
그저 나의 모든 것
사라진 나의
템포를 맞추고
그 바람 세기는
날 새롭게 만들었어
묻혀진 나의
박자를 캐치해
큰 파동들의
위에 있기에
지나간 일
의미는 있겠지
그저 일상 속의
나의 잿빛
사라진 나의
템포를 맞추고
그 바람 세기는
날 새롭게 만들었어
묻혀진 나의
박자를 캐치해
큰 파동들의
위에 있기에
지나간 일
의미는 있겠지
그저 일상 속의
나의 잿빛
현재 나의 위치는
그 속의 난 미비해
잠시 이 시를 바치며
온 곳을 둘러봐
현재 나의 위치는
그 속의 난 미비해
잠시 이 시를 바치며
온 곳을 둘러봐
모습들에 멈췄지
그 타협과는 맞지도
않던 걷던 길
한참을 살펴보고
나에게 몰입해
다가올 날에
이젠 더욱 더 솔직해
가려져있는 살기에
이 무드는 맞지 않아
지금 이 틀에 박힌
이 무드는 맞지 않아
나의 새로운 알람 위에
나의 거울 속 지난 날
비우고 다시 담기엔
허비된 시간만
한 껏 쌓아 둔 것
태워버렸어 회로 더미에
그 패러다임 위
날카로운 내 못을 놓은 뒤
소망을 걸어 두고
땀에 적셔 두었기에
모험을 하듯 행보에
난 커다랗게 말해둬
한 껏 쌓아 둔 것
태워버렸어 회로 더미에
그 패러다임 위
날카로운 내 못을 놓은 뒤
소망을 걸어 두고
땀에 적셔 두었기에
지켜두었지 나의 것
흩어지던 바램도
사라진 나의
템포를 맞추고
그 바람 세기는
날 새롭게 만들었어
묻혀진 나의
박자를 캐치해
큰 파동들의
위에 있기에
지나간 일
의미는 있겠지
그저 일상 속의
나의 잿빛
커다란 연기를 내 쉬어
어울리지 않던 그 메이크 업
착취하듯이 일기에 놓고
그 기준에 내 가치를 매겨
커다란 연기를 내 쉬어
들추지 못했던 행적
나의 자격들을 지워 놓고
난 경멸해 모든 건 회의 속
술과 타락에 기대왔지
여전히 난 이 습관들 지나치네
내 마음의 허공을 집어 삼키며
난 움직여 보네 한 두 발씩
커다란 연기를 내 쉬어
괴로움 섞인 내 패션
누군가라는 메일을 덮어
나의 부러진 일상을 대처해
한 껏 쌓아 둔 것
태워버렸어 회로 더미에
그 패러다임 위
날카로운 내 못을 놓은 뒤
소망을 걸어 두고
땀에 적셔 두었기에
모험을 하듯 행보에
난 커다랗게 말해둬
한 껏 쌓아 둔 것
태워버렸어 회로 더미에
그 패러다임 위
날카로운 내 못을 놓은 뒤
소망을 걸어 두고
땀에 적셔 두었기에
지켜두었지 나의 것
흩어지던 바램도
사라진 나의
템포를 맞추고
그 바람 세기는
날 새롭게 만들었어
묻혀진 나의
박자를 캐치해
큰 파동들의
위에 있기에
지나간 일
의미는 있겠지
그저 일상 속의
나의 잿빛
지우고 모두 지우지
멈추어 지난 것 흔적들 보고
나의 사이즈들 새로
맞추려 해 사나운 기운도
아닐까 받아드리거든
예전의 쓴 헛기침 쓴 헛기침
새로 맞추려 해
그저 나의 모든 것
사라진 나의
템포를 맞추고
그 바람 세기는
날 새롭게 만들었어
묻혀진 나의
박자를 캐치해
큰 파동들의
위에 있기에
지나간 일
의미는 있겠지
그저 일상 속의
나의 잿빛
사라진 나의
템포를 맞추고
그 바람 세기는
날 새롭게 만들었어
묻혀진 나의
박자를 캐치해
큰 파동들의
위에 있기에
지나간 일
의미는 있겠지
그저 일상 속의
나의 잿빛
현재 나의 위치는
그 속의 난 미비해
잠시 이 시를 바치며
온 곳을 둘러봐
현재 나의 위치는
그 속의 난 미비해
잠시 이 시를 바치며
온 곳을 둘러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