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그의 상처
- 마띠유
- 제11회 PBC 창작생활 성가제
오늘도 우린 크고 작은 죄를
아무 oh 아무 죄책감 없이 범하네
내일도 똑같은 죄들을 범하며
아무 oh 아무 아무도 모르길 원하네
그는 모든 죄 알고 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그는 모든 죄 알고 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그가 찔린 것은 그가 상한 것은
모두 oh 모두
우리 허물과 죄악 때문에
아무 말도 없이 아무 대가 없이
모든 oh 모든
우리의 모든 죄 짊어 지셨네
그는 모든 죄 짊어 졌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그는 모든 죄 짊어 졌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그가 찔린 것은 그가 상한 것은
모두 oh 모두
우리 허물과 죄악 때문에
아무 말도 없이 아무 대가 없이
모든 oh 모든
우리의 모든 죄 짊어 졌지만
그의 상처 깊어 졌지만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아무 oh 아무 죄책감 없이 범하네
내일도 똑같은 죄들을 범하며
아무 oh 아무 아무도 모르길 원하네
그는 모든 죄 알고 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그는 모든 죄 알고 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그가 찔린 것은 그가 상한 것은
모두 oh 모두
우리 허물과 죄악 때문에
아무 말도 없이 아무 대가 없이
모든 oh 모든
우리의 모든 죄 짊어 지셨네
그는 모든 죄 짊어 졌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그는 모든 죄 짊어 졌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그가 찔린 것은 그가 상한 것은
모두 oh 모두
우리 허물과 죄악 때문에
아무 말도 없이 아무 대가 없이
모든 oh 모든
우리의 모든 죄 짊어 졌지만
그의 상처 깊어 졌지만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anjw8452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