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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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춘향가
- 조서윤
- 소리꾼 조서윤의 초석(初石)2
춘향의 거동 봐라 오인(왼)손으로 일광을 가리고 오른손 높이들어 저건너 죽림보인다.
대 심어 울하고 솔 심어 정자라. 동편에 연정이요 서편에 우물이라.
노방에 시매고후과요 문전에 학종 선생류 긴버들 휘늘어진 늙은 장송 광풍에 흥을겨워 우줄 활활 춤을 춘다.
사립문 안에 삽사리 앉어 먼 산을 바라보며 꼬리치는 저 집이오니 황혼에 정녕히 돌아를 오소.
떨치고 가는 형상 사람의 간장을 다 녹이느냐 아하 너는 어연 계집아희관대 나를 종종 속이느냐 아하
너는 어연 계집아희관대 장부간장을 다 녹이느냐. 녹음방초 승화시에 해는 어이 아니 가노.
오동야월 달 밝은데 밤은 어이 수이가노. 일월무정 덧없도다. 옥빈홍안이 공로로다.
우는 눈물 받아내면 배도타고 가련마는 지척동방 천리로다 바라를 보니 눈에 암암
대 심어 울하고 솔 심어 정자라. 동편에 연정이요 서편에 우물이라.
노방에 시매고후과요 문전에 학종 선생류 긴버들 휘늘어진 늙은 장송 광풍에 흥을겨워 우줄 활활 춤을 춘다.
사립문 안에 삽사리 앉어 먼 산을 바라보며 꼬리치는 저 집이오니 황혼에 정녕히 돌아를 오소.
떨치고 가는 형상 사람의 간장을 다 녹이느냐 아하 너는 어연 계집아희관대 나를 종종 속이느냐 아하
너는 어연 계집아희관대 장부간장을 다 녹이느냐. 녹음방초 승화시에 해는 어이 아니 가노.
오동야월 달 밝은데 밤은 어이 수이가노. 일월무정 덧없도다. 옥빈홍안이 공로로다.
우는 눈물 받아내면 배도타고 가련마는 지척동방 천리로다 바라를 보니 눈에 암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