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DAWN.
Jenewin (제뉴인),B-WE$T
W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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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의 기억
그때부터 시작된 내 career
이건 내 음악의 첫 번째 위업
서울만 가면 다 잘 될 거라고
나는 믿었어
18년도에 한 개고생이 지금에 기여
난 싫었거든 내 삶이
현실에 타협한 채로
영혼을 잃어서 든 고개는
죽어있다고 생각했지
옛날 얘기돼 버렸어 그래 이것도
내 첫 가사 chase dream
이뤄야지 꿈 적어 메모장
빼곡하게 채워나갔었던
우리 vision to the here
지하에서 먼지 마셔가며 했던 작업이
가벼이 여겨지지 않기를 난 바랐지
밤 새가며 고민
우리 계속하길 음악적
성취감과 홍대에선 인정받아 랩함
공연 후에 facebook message는
빼곡히 알
림장을 채워 형 멋져요에
난 감사 인사
증명해 내 무대는 축제
현실에 벽 넘네
오늘도 가사장은 빼곡하게
Imma medusa rapper 다 얼어붙게
무대에서 Jenewin과 더 보여줄게
난 표해 감사 날 도와준 모든 이들에
바쳐 찬사 난 성공해서
다 돌려줘야 해
오늘도 mic를 잡고 가사 써내려가
음 이제 몇 페이지더라
내 랩 이력서가
이른 저녁부터 마셨던 술에
머리가 아퍼
두통에 니코틴 가끔 찾아오는 각성
오늘도 이 깊은 새벽 속 나는 혼자네
일주일 전부터 했던
고민의 답은 못 찾네
나를 가두는 이 어둠이 싫어
빨리 아침이 찾아오기만을 빌어
혼자 있는 밤은 내게 너무나 길어
누군가 내게 안부 전활
걸어주길 빌어
AM 3 그때 내가 했던 다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앞으로 오직 직진
우주의 넓이만큼 내 고민은 깊지
별처럼 반짝이길 바랬던 나만의 고민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일의 해는 뜨겠지
내일의 나는 어제처럼 굼뜨겠지
꿈을 위해 한 땀씩 하는 뜨개질
그래 내 음악도 언젠가는 뜨겠지
그래 내 음악도 언젠가는 뜨겠지
그게 언제가 될지를
모른다는 게 문제지
숙제처럼 했던 작업
채점 안된 문제집
랩을 뱉기 전 습관과 같은 투레질
토라진 식구들을 달래기 위한 노력
부모님께 나는 그저 놈팽이로만 보여
그래 나도 이제 살아갈 길을 찾았네
2021년 9월의 어느 새벽 Dawn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