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오랜만의 데이트 그녀와 난
아무말없이 손을 잡고
눈빛이 마주치면 그져 웃지요
수많은 사람속을 지나갈 때
무심코손을 풀었더니
그 자리에 멈춰서 내가 뒤를 돌아보니
넌 얼굴이 붉어지고
꽁
그렇게 꽁 건반 솔로
토라진 너의 두볼을 꼬집으며
미안하다 네게 말하지만
두볼을 부풀리며
꽁
그렇게 꽁
이많은 사람중에
지금 의지할사람은 오직 너뿐이라며
다시는 놓지말라네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식사
분위기내며 밥을먹고
고급진 와인한잔 마냥 좋지요
많은 이야기들로 즐거웠지
서로웃으며 좋았는데
긴장이 풀렸는지 나도 모르게 실수를 난
얼굴이 붉어지고
뽕
한번더 뽕 퍼커션 솔로
방구도 니가 보고싶어 나온거다
애교썩어 네게 말하지만
괄약근이 풀어지며
뽕
어머나 뽕
우리의 어색함을 조금 풀어준
방구에게 감사를 전하며
너만을 사랑할꺼야
꼭
믿어줘 꼭
토라진 너의 두볼을 꼬집으며
미안하다 네게 말하지만
두볼을 부풀리며
꽁
그렇게 꽁
이많은 사람 중에 지금 의지할사람은
오직 너뿐이라며 다시는 놓지않을래
아무말없이 손을 잡고
눈빛이 마주치면 그져 웃지요
수많은 사람속을 지나갈 때
무심코손을 풀었더니
그 자리에 멈춰서 내가 뒤를 돌아보니
넌 얼굴이 붉어지고
꽁
그렇게 꽁 건반 솔로
토라진 너의 두볼을 꼬집으며
미안하다 네게 말하지만
두볼을 부풀리며
꽁
그렇게 꽁
이많은 사람중에
지금 의지할사람은 오직 너뿐이라며
다시는 놓지말라네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식사
분위기내며 밥을먹고
고급진 와인한잔 마냥 좋지요
많은 이야기들로 즐거웠지
서로웃으며 좋았는데
긴장이 풀렸는지 나도 모르게 실수를 난
얼굴이 붉어지고
뽕
한번더 뽕 퍼커션 솔로
방구도 니가 보고싶어 나온거다
애교썩어 네게 말하지만
괄약근이 풀어지며
뽕
어머나 뽕
우리의 어색함을 조금 풀어준
방구에게 감사를 전하며
너만을 사랑할꺼야
꼭
믿어줘 꼭
토라진 너의 두볼을 꼬집으며
미안하다 네게 말하지만
두볼을 부풀리며
꽁
그렇게 꽁
이많은 사람 중에 지금 의지할사람은
오직 너뿐이라며 다시는 놓지않을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