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얼어붙은 두 뺨 위엔 찬 바람만이 지나고
그 바람 속에서 바람이 되어
초저녁 별 하나 둘 저 강물 위에 비칠 때
그 강물 따라서 흘러가는 걸
끝이 없이 한참 거닐어 보아도
보고 싶은 마음 감출 수 없어 날이 새도록
초저녁 별 하나 둘 저 강물 위에 비칠 때
그 강물 따라서 흘러가는 걸
끝이 없이 한참 거닐어 보아도
보고 싶은 마음 감출 수 없어 날이 새도록
그 바람 속에서 바람이 되어
초저녁 별 하나 둘 저 강물 위에 비칠 때
그 강물 따라서 흘러가는 걸
끝이 없이 한참 거닐어 보아도
보고 싶은 마음 감출 수 없어 날이 새도록
초저녁 별 하나 둘 저 강물 위에 비칠 때
그 강물 따라서 흘러가는 걸
끝이 없이 한참 거닐어 보아도
보고 싶은 마음 감출 수 없어 날이 새도록
sunh135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