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달밤에 체조
- 오윤
- 갯마을 차차차 OST
밤이 참 춥다
이 밤이 싫다
나 같은 이 도시에 가로등 하나
늘 기다림에
외로이 홀로 서서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새운다
밤이 참 깊다
달빛이 밝다
빛나던 그녀의 큰 눈동자처럼
그녀는 없다
또다시 못 올 사랑
남은 건 슬픔만이 나를 반긴다
홀로 남은 이 밤에
아무리 애를 써도
빈자리를 채울 길 없네
불타는 이 가슴을 주체할 수 없어
잠 못 드는 달밤에 체조해봐도
몰아치는 인생의 바람만이
하염없이 나를 울리네
아무리 해도
받지 않는다
수화기 넘어 울려 대는 벨 소리
이별이었다
또다시 못 올 그녀
남은 건 빈자리에 웃음소리뿐
홀로 남은 이 밤에
아무리 애를 써도
빈자리를 채울 길 없네
불타는 이 가슴을 주체할 수 없어
잠 못 드는 달밤에 체조해봐도
몰아치는 인생의 바람만이
하염없이 나를 울리네
밤이 참 길다
이 밤이 싫다
부서진 미련만이 가슴에 남아
흠뻑 취해서
그녀를 불러 본다
허공에 맴돌다 지친 인생이여
불타는 이 가슴을 주체할 수 없어
잠 못 드는 달밤에 체조해봐도
몰아치는 인생의 슬픔만이
하염없이 나를 울리네
밤이 참 밉다
달빛도 싫다
떠나간 사랑만이 남아있는 밤
그녀는 없다
또다시 못 올 사랑
남은 건 빈자리에 웃음소리뿐
남은 건 빈자리에 웃음소리뿐
남은 건 빈자리에 웃음소리뿐
이 밤이 싫다
나 같은 이 도시에 가로등 하나
늘 기다림에
외로이 홀로 서서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새운다
밤이 참 깊다
달빛이 밝다
빛나던 그녀의 큰 눈동자처럼
그녀는 없다
또다시 못 올 사랑
남은 건 슬픔만이 나를 반긴다
홀로 남은 이 밤에
아무리 애를 써도
빈자리를 채울 길 없네
불타는 이 가슴을 주체할 수 없어
잠 못 드는 달밤에 체조해봐도
몰아치는 인생의 바람만이
하염없이 나를 울리네
아무리 해도
받지 않는다
수화기 넘어 울려 대는 벨 소리
이별이었다
또다시 못 올 그녀
남은 건 빈자리에 웃음소리뿐
홀로 남은 이 밤에
아무리 애를 써도
빈자리를 채울 길 없네
불타는 이 가슴을 주체할 수 없어
잠 못 드는 달밤에 체조해봐도
몰아치는 인생의 바람만이
하염없이 나를 울리네
밤이 참 길다
이 밤이 싫다
부서진 미련만이 가슴에 남아
흠뻑 취해서
그녀를 불러 본다
허공에 맴돌다 지친 인생이여
불타는 이 가슴을 주체할 수 없어
잠 못 드는 달밤에 체조해봐도
몰아치는 인생의 슬픔만이
하염없이 나를 울리네
밤이 참 밉다
달빛도 싫다
떠나간 사랑만이 남아있는 밤
그녀는 없다
또다시 못 올 사랑
남은 건 빈자리에 웃음소리뿐
남은 건 빈자리에 웃음소리뿐
남은 건 빈자리에 웃음소리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