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그늘진 나무 아래 구르며
마음 놓고 가득 마셔보는
9월의 도시에 서울에 부는 밤 바람
이게 곧 우리에게
우리 다음이나 그 다음 주
언젠가는
냇물에 헤엄치고
햇볕에 바싹 타버려도
또 마냥 펼쳐진 시원한 물
이게 꿈 우리에게
우리 다음이나 그 다음 주에
마음 변치 않아질지도 모르겠네
불러보고 바다야
껴안아보고 대지야
사랑하고픈 나무야
따라가고픈 참새야
비트와 자장가를 불러주네
내게 비트와 자장가를 불러주네
냇물에 헤엄치고
햇볕에 바싹 타버려도
또 마냥 펼쳐진 시원한 물
이게 꿈 우리에게
우리 다음이나 그 다음 주에
마음 변치 않아질지도 모르겠네
불러보고 바다야
껴안아보고 대지야
사랑하고픈 나무야
따라가고픈 참새야
비트와 자장가를 불러주네
내게 비트와 자장가를 불러주네
마음 놓고 가득 마셔보는
9월의 도시에 서울에 부는 밤 바람
이게 곧 우리에게
우리 다음이나 그 다음 주
언젠가는
냇물에 헤엄치고
햇볕에 바싹 타버려도
또 마냥 펼쳐진 시원한 물
이게 꿈 우리에게
우리 다음이나 그 다음 주에
마음 변치 않아질지도 모르겠네
불러보고 바다야
껴안아보고 대지야
사랑하고픈 나무야
따라가고픈 참새야
비트와 자장가를 불러주네
내게 비트와 자장가를 불러주네
냇물에 헤엄치고
햇볕에 바싹 타버려도
또 마냥 펼쳐진 시원한 물
이게 꿈 우리에게
우리 다음이나 그 다음 주에
마음 변치 않아질지도 모르겠네
불러보고 바다야
껴안아보고 대지야
사랑하고픈 나무야
따라가고픈 참새야
비트와 자장가를 불러주네
내게 비트와 자장가를 불러주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