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보리수나무 아래
- 김현성,움직이는 꽃
- 연등축제의노래4집
보리수나무 아래 나는 앉아 있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어둠이 밀려와도
보리수나무 아래 나는 앉아 있었네
지친 새들이 날아와서 쉬어 갈 수 있도록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의 따뜻한 집이 되고
꿈처럼 수많은 잎사귀로
노래를 불러주네
자장가처럼 노래를 불러주네
엄마 품처럼 나를 꼭 안아주네
보리수나무 아래 나는 앉아있었네
지친 새들이 날아와서 쉬어 갈 수 있도록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의 따뜻한 집이 되고
꿈처럼 수많은 잎사귀로
노래를 불러주네
자장가처럼 노래를 불러주네
엄마 품처럼 나를 꼭 안아주네
보리수나무 아래 나는 앉아있었네
지친 새들이 날아와서 쉬어 갈 수 있도록
지친 새들이 꿈을 꾸는 보리수나무 아래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어둠이 밀려와도
보리수나무 아래 나는 앉아 있었네
지친 새들이 날아와서 쉬어 갈 수 있도록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의 따뜻한 집이 되고
꿈처럼 수많은 잎사귀로
노래를 불러주네
자장가처럼 노래를 불러주네
엄마 품처럼 나를 꼭 안아주네
보리수나무 아래 나는 앉아있었네
지친 새들이 날아와서 쉬어 갈 수 있도록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의 따뜻한 집이 되고
꿈처럼 수많은 잎사귀로
노래를 불러주네
자장가처럼 노래를 불러주네
엄마 품처럼 나를 꼭 안아주네
보리수나무 아래 나는 앉아있었네
지친 새들이 날아와서 쉬어 갈 수 있도록
지친 새들이 꿈을 꾸는 보리수나무 아래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