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두근두근 (Original Song by 써니힐)
- 정유빈
- 멜론 씹어먹기 PART. 2 (그 시절,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우린 첨부터 어울리지는 않았죠
다투기만 하고 속만 태우던
사이였었는데
참 이상한 건요
어느새 맘이 통해서
곁에 없으면 미칠 것처럼
그댈 보고 싶은걸
특별한 나만의 님으로
설렘이 가득 찬 선물로
점점 다가서는 그대를
어쩜 좋아요
그대 때문에 가슴이
이 심장이 두근두근
난 그대만을 사랑해
내 맘 가득 외치는 말
두 눈을 꼭 감고서
떨리는 입술을 내민 날 보면
먼저 안아주는
그댈 꿈꾸고 있죠
그대에 기대어
잠든 척했었던 그날
나보다 더 큰 그대의
심장 소리가 들려왔죠
숨겨도 감출 수 없는 건
꿈에도 원하고 있는 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오직 한 사람
그대 때문에 가슴이
이 심장이 두근두근
난 그대만을 사랑해
내 맘 가득 외치는 말
두 눈을 꼭 감고서
떨리는 입술을 내민 날 보면
먼저 안아주는
그댈 꿈꾸고 있죠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나와 같단 걸
눈부시게 심장 속에
새겨진 사랑인걸
그대 때문에 영원히
이 심장이 두근두근
난 그대만을 사랑해
내 맘 가득 행복한 말
두 팔 활짝 펼쳐서
떨리는 가슴을 내준 그대여
최고의 사랑을
가득 안겨 줄게요
다투기만 하고 속만 태우던
사이였었는데
참 이상한 건요
어느새 맘이 통해서
곁에 없으면 미칠 것처럼
그댈 보고 싶은걸
특별한 나만의 님으로
설렘이 가득 찬 선물로
점점 다가서는 그대를
어쩜 좋아요
그대 때문에 가슴이
이 심장이 두근두근
난 그대만을 사랑해
내 맘 가득 외치는 말
두 눈을 꼭 감고서
떨리는 입술을 내민 날 보면
먼저 안아주는
그댈 꿈꾸고 있죠
그대에 기대어
잠든 척했었던 그날
나보다 더 큰 그대의
심장 소리가 들려왔죠
숨겨도 감출 수 없는 건
꿈에도 원하고 있는 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오직 한 사람
그대 때문에 가슴이
이 심장이 두근두근
난 그대만을 사랑해
내 맘 가득 외치는 말
두 눈을 꼭 감고서
떨리는 입술을 내민 날 보면
먼저 안아주는
그댈 꿈꾸고 있죠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나와 같단 걸
눈부시게 심장 속에
새겨진 사랑인걸
그대 때문에 영원히
이 심장이 두근두근
난 그대만을 사랑해
내 맘 가득 행복한 말
두 팔 활짝 펼쳐서
떨리는 가슴을 내준 그대여
최고의 사랑을
가득 안겨 줄게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