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그런 하루
- Red C
- 제3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서늘한 그늘 밑이 좋아
따가운 하늘을 가려야 해
눈이 부셔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면 안 되니까
빠르게 돌려놓은 시계를
밤에는 거꾸로 감아야 해
담아 놓은 시간이 잊혀
사라지면 안 되니까
밤하늘 둘러볼 틈도 없이
매일 매일 아침은 밝아오네
내일을 기다릴 여유 없이
섣부름만 찾아오는 것 같아
OH
차갑게 얼어버린 마음도
또 한 번 들여다 봐줘야 해
이제 곧 봄이 다가와
꽃이 피어날 테니까
밤하늘 둘러볼 틈도 없이
매일 매일 아침은 밝아오네
내일을 기다릴 여유 없이
섣부름만 찾아오는 것 같아
밤하늘 둘러볼 틈도 없이
매일 매일 아침은 밝아오네
내일을 기다릴 여유 없이
섣부름만 찾아오는 것 같아
OH
따가운 하늘을 가려야 해
눈이 부셔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면 안 되니까
빠르게 돌려놓은 시계를
밤에는 거꾸로 감아야 해
담아 놓은 시간이 잊혀
사라지면 안 되니까
밤하늘 둘러볼 틈도 없이
매일 매일 아침은 밝아오네
내일을 기다릴 여유 없이
섣부름만 찾아오는 것 같아
OH
차갑게 얼어버린 마음도
또 한 번 들여다 봐줘야 해
이제 곧 봄이 다가와
꽃이 피어날 테니까
밤하늘 둘러볼 틈도 없이
매일 매일 아침은 밝아오네
내일을 기다릴 여유 없이
섣부름만 찾아오는 것 같아
밤하늘 둘러볼 틈도 없이
매일 매일 아침은 밝아오네
내일을 기다릴 여유 없이
섣부름만 찾아오는 것 같아
OH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