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속이 빈 눈동자
그 안이 멈춘 것 봐
조금씩 흘러가보니
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그 아래 선 채로
또 목이 타 그만
내가 쥔 건
난 잠을 잃어
휴가철은 미뤄
그래봤자 너의 눈에 늙다리지 뭐
ice on the wrist
looks in the mirror
아니
그래봤자 다 약빨이지 뭐
난 따라잡아야 해
오일남의 뒤를 ye
구슬이라고는 다리 사이
두 개 뿐이야
치기 어린 어린 아이는
renounce의 기회도 없이 denounce
다 와사비를 씹어넘겨
닭똥을 흘려가며
누가 문 고리들을
모두 부숴놓았다 하며
한참을 봐 하늘 높이의 벽을
연습하며 사다리를 걷어차는
Oh 그래
계속 줄을 당기는
우리 생각이 길어 ye
이기려고만 하는 man in the mirror
거울이란 벽 사이
우리 둘은 even ye
속이 빈 눈동자
그 안이 멈춘 것 봐
조금씩 흘러가보니
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그 아래 선 채로
또 목이 타 그만
내가 쥔 건
you got me thinking bout it.
I don’t know exactly
what 난 부끄러운줄
모른다고 하잖아
그래서 그래서 난 너에게
나의 이해 따윈 바라지 않아
그래서 그래서 난 그러지 않아
나의 마음에 들게
다 정리 나열 하기엔
세상은 나를 맘에
그리 두고있지 않은듯해
아니 대체 얼마나 더
기다려야 여길 벗어날까
나 여길 벗어나
속이 빈 눈동자
그 안이 멈춘 것 봐
조금씩 흘러가보니
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그 아래 선 채로
또 목이 타 그만
내가 쥔 건
속이 빈 눈동자
그 안이 멈춘 것 봐
조금씩 흘러가보니
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그 아래 선 채로
또 목이 타 그만
내가 쥔 건
그 안이 멈춘 것 봐
조금씩 흘러가보니
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그 아래 선 채로
또 목이 타 그만
내가 쥔 건
난 잠을 잃어
휴가철은 미뤄
그래봤자 너의 눈에 늙다리지 뭐
ice on the wrist
looks in the mirror
아니
그래봤자 다 약빨이지 뭐
난 따라잡아야 해
오일남의 뒤를 ye
구슬이라고는 다리 사이
두 개 뿐이야
치기 어린 어린 아이는
renounce의 기회도 없이 denounce
다 와사비를 씹어넘겨
닭똥을 흘려가며
누가 문 고리들을
모두 부숴놓았다 하며
한참을 봐 하늘 높이의 벽을
연습하며 사다리를 걷어차는
Oh 그래
계속 줄을 당기는
우리 생각이 길어 ye
이기려고만 하는 man in the mirror
거울이란 벽 사이
우리 둘은 even ye
속이 빈 눈동자
그 안이 멈춘 것 봐
조금씩 흘러가보니
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그 아래 선 채로
또 목이 타 그만
내가 쥔 건
you got me thinking bout it.
I don’t know exactly
what 난 부끄러운줄
모른다고 하잖아
그래서 그래서 난 너에게
나의 이해 따윈 바라지 않아
그래서 그래서 난 그러지 않아
나의 마음에 들게
다 정리 나열 하기엔
세상은 나를 맘에
그리 두고있지 않은듯해
아니 대체 얼마나 더
기다려야 여길 벗어날까
나 여길 벗어나
속이 빈 눈동자
그 안이 멈춘 것 봐
조금씩 흘러가보니
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그 아래 선 채로
또 목이 타 그만
내가 쥔 건
속이 빈 눈동자
그 안이 멈춘 것 봐
조금씩 흘러가보니
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그 아래 선 채로
또 목이 타 그만
내가 쥔 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