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海馬 / Kaiba
- RADWIMPS (래드윔프스)
- FOREVER DAZE
昔観た映画の とある一コマだったか
무카시 미타 에이가노 토아루 히토코마다읃타카
엣날에 본 영화의 어떤 한 장면이었는지
それともこの命に繋がれた記憶だか
소레토모 코노 이노치니 쯔나가레타 키오쿠다카
아니면 이 생명에 연결된 기억일까
夢から醒めるたび この現は少しずつ
유메카라 사메루타비 코노 우쯔쯔와 스코시즈쯔
꿈에서 깰 때마다 이 현실은 조금씩
他人事みたいな眼で僕を煙に巻くんだ
히토고토미타이나 메데 보쿠오 케무니 마쿠은다
남 일 같은 눈으로 나를 혼란스럽게 해
神の戯れだけで産まれたこの命を
카미노 타와무레다케데 우마레타 코노 이노치오
신의 장난질만으로 태어난 이 생명을
涙や後悔や 笑顔で飾り立てるも
나미다야 코오카이야 에가오데 카자리타테루모
눈물이나 후회나 웃는 얼굴로 장식해도
何か足りない日々 目的地があるのなら
나니카 타리나이 히비 모쿠테키치가 아루노나라
뭔가 부족한 날들, 목적지가 있다면
すぐに連れてってよ 何か言ったらどうだい?
스구니 쯔레테읃테요 나니카 이읃타라 도오다이?
당장 데려다줘. 말 좀 하는 게 어때?
あの名もなき雲は きっとすべて知ってる
아노 나모 나키 쿠모와 키읃토 스베테 시읃테루
저 이름 없는 구름은 분명 다 알 거야
それ以外何一つ語らずに 真っ白でいるはずがないだろう
소레 이가이 나니 히토쯔 카타라즈니 마읏시로데 이루 하즈가 나이다로오
그것 외에 아무 말도 안 하고 새하얗게 있을 리가 없잖아
君とならば歩める気がしてしまうのは
키미토나라바 아유메루 키가 시테시마우노와
너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運命だとか恋路だとかそういうもんじゃなく
사다메다토카 코이지다토카 소오이우 모은쟈 나쿠
운명이니 사랑이니 그런 게 아니라
ただ 「初めまして」のその声が「ただいま」のように
타다 「하지메마시테」노 소노 코에가 「타다이마」노요오니
단지 "안녕하세요"의 그 목소리가 "다녀왔습니다"처럼
懐かしくて恥ずかしくて 離れないからで
나쯔카시쿠테 하즈카시쿠테 하나레나이카라데
그립고 부끄러워서 맴돌기 때문이야
殴り書きのストーリーの 結末へと
나구리가키노 스토오리이노 케쯔마쯔에토
대충 쓴 이야기의 결말로
なにか足りないんだ これだけ溢れてるのに
나니카 타리나이은다 코레다케 아후레테루노니
뭔가 부족해. 이렇게 넘쳐나는데도
命を終える時は「完成」か「脱落」か?
이노치오 오에루 토키와 「카은세이」카 「다쯔라쿠」카?
생을 마감할 때에는 "완성"일까 "탈락"일까?
次から次へとさ 立ちはだかる苦難苦闘
쯔기카라 쯔기에토사 타치하다카루 쿠나응 쿠토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난 고투
君らは悪役か はたまたエンターテイナーか
키미라와 아쿠야쿠카 하타마타 에은타아테에나아카
너희들은 악역이니? 아니면 연애인이니?
意味や目的など 見つかる気もしないけど
이미야 모쿠테키나도 미쯔카루 키모 시나이케도
뜻이나 목적 같은 건 찾을 수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君がなってくれる それならば 何度でも 火の中でも
키미가 나읃테 쿠레루 소레나라바 나은도데모 히노 나카데모
그대가 되어줄래? 그러면 몇 번이고 불구덩이에서도
叶わない願いたちだけでできた毎日に
카나와나이 네가이타치다케데 데키타 마이니치니
일어나지 않는 소원들만으로 만들어진 매일에도
なおも奇跡起こそうと企む戦士たちが今
나오모 키세키 오코소오토 타쿠라무 세은시타치가 이마
기적을 일으키려고 기도하는 전사들이 지금
もがき抗うその中で上がる火花を
모가키 아라가우 소노 나카데 아가루 히바나오
발버둥치는 그 안에서 올라서는 불꽃을
遠い彼方 神々たちよ 眺めてればいい
토오이 카나타 카미가미타치요 나가메테레바 이이
머나먼 저편 신들이여 바라보기만 하면 돼
例え線香花火くらいにしか見えなくたって
타토에 세응코오 하나비쿠라이니시카 미에나쿠타읃테
비록 폭죽놀이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構わないから
카마와나이카라
상관없으니까
どれだけ世界が 悲鳴あげようと
도레다케 세카이가 히메이아게요오토
아무리 세상이 비명을 지르더라도
次から次、悲劇を テーブル並べる
쯔기카라 쯔기, 히게키오 테에부루 나라베루
끊임 없이 비극을 테이블에 늘어놓는
あなたはねぇ誰
아나타와네에 다레
너는 대체 누구야
君とならば歩める気がしてしまうのは
키미토나라바 아유메루 키가 시테시마우노와
너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運命だとか恋路だとかそういうもんじゃなく
사다메다토카 코이지다토카 소오이우 모은쟈 나쿠
운명이니 사랑이니 그런 게 아니라
ただ 「初めまして」のその声が「ただいま」のように
타다 「하지메마시테」노 소노 코에가 「타다이마」노요오니
단지 "안녕하세요"의 그 목소리가 "다녀왔습니다"처럼
懐かしくて 恥ずかしくて 離れないからで
나쯔카시쿠테 하즈카시쿠테 하나레나이카라데
그립고 부끄러워서 맴돌기 때문이야
殴り書きのストーリーの 結末へと
나구리가키노 스토오리이노 케쯔마쯔에토
대충 쓴 이야기의 결말로
무카시 미타 에이가노 토아루 히토코마다읃타카
엣날에 본 영화의 어떤 한 장면이었는지
それともこの命に繋がれた記憶だか
소레토모 코노 이노치니 쯔나가레타 키오쿠다카
아니면 이 생명에 연결된 기억일까
夢から醒めるたび この現は少しずつ
유메카라 사메루타비 코노 우쯔쯔와 스코시즈쯔
꿈에서 깰 때마다 이 현실은 조금씩
他人事みたいな眼で僕を煙に巻くんだ
히토고토미타이나 메데 보쿠오 케무니 마쿠은다
남 일 같은 눈으로 나를 혼란스럽게 해
神の戯れだけで産まれたこの命を
카미노 타와무레다케데 우마레타 코노 이노치오
신의 장난질만으로 태어난 이 생명을
涙や後悔や 笑顔で飾り立てるも
나미다야 코오카이야 에가오데 카자리타테루모
눈물이나 후회나 웃는 얼굴로 장식해도
何か足りない日々 目的地があるのなら
나니카 타리나이 히비 모쿠테키치가 아루노나라
뭔가 부족한 날들, 목적지가 있다면
すぐに連れてってよ 何か言ったらどうだい?
스구니 쯔레테읃테요 나니카 이읃타라 도오다이?
당장 데려다줘. 말 좀 하는 게 어때?
あの名もなき雲は きっとすべて知ってる
아노 나모 나키 쿠모와 키읃토 스베테 시읃테루
저 이름 없는 구름은 분명 다 알 거야
それ以外何一つ語らずに 真っ白でいるはずがないだろう
소레 이가이 나니 히토쯔 카타라즈니 마읏시로데 이루 하즈가 나이다로오
그것 외에 아무 말도 안 하고 새하얗게 있을 리가 없잖아
君とならば歩める気がしてしまうのは
키미토나라바 아유메루 키가 시테시마우노와
너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運命だとか恋路だとかそういうもんじゃなく
사다메다토카 코이지다토카 소오이우 모은쟈 나쿠
운명이니 사랑이니 그런 게 아니라
ただ 「初めまして」のその声が「ただいま」のように
타다 「하지메마시테」노 소노 코에가 「타다이마」노요오니
단지 "안녕하세요"의 그 목소리가 "다녀왔습니다"처럼
懐かしくて恥ずかしくて 離れないからで
나쯔카시쿠테 하즈카시쿠테 하나레나이카라데
그립고 부끄러워서 맴돌기 때문이야
殴り書きのストーリーの 結末へと
나구리가키노 스토오리이노 케쯔마쯔에토
대충 쓴 이야기의 결말로
なにか足りないんだ これだけ溢れてるのに
나니카 타리나이은다 코레다케 아후레테루노니
뭔가 부족해. 이렇게 넘쳐나는데도
命を終える時は「完成」か「脱落」か?
이노치오 오에루 토키와 「카은세이」카 「다쯔라쿠」카?
생을 마감할 때에는 "완성"일까 "탈락"일까?
次から次へとさ 立ちはだかる苦難苦闘
쯔기카라 쯔기에토사 타치하다카루 쿠나응 쿠토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난 고투
君らは悪役か はたまたエンターテイナーか
키미라와 아쿠야쿠카 하타마타 에은타아테에나아카
너희들은 악역이니? 아니면 연애인이니?
意味や目的など 見つかる気もしないけど
이미야 모쿠테키나도 미쯔카루 키모 시나이케도
뜻이나 목적 같은 건 찾을 수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君がなってくれる それならば 何度でも 火の中でも
키미가 나읃테 쿠레루 소레나라바 나은도데모 히노 나카데모
그대가 되어줄래? 그러면 몇 번이고 불구덩이에서도
叶わない願いたちだけでできた毎日に
카나와나이 네가이타치다케데 데키타 마이니치니
일어나지 않는 소원들만으로 만들어진 매일에도
なおも奇跡起こそうと企む戦士たちが今
나오모 키세키 오코소오토 타쿠라무 세은시타치가 이마
기적을 일으키려고 기도하는 전사들이 지금
もがき抗うその中で上がる火花を
모가키 아라가우 소노 나카데 아가루 히바나오
발버둥치는 그 안에서 올라서는 불꽃을
遠い彼方 神々たちよ 眺めてればいい
토오이 카나타 카미가미타치요 나가메테레바 이이
머나먼 저편 신들이여 바라보기만 하면 돼
例え線香花火くらいにしか見えなくたって
타토에 세응코오 하나비쿠라이니시카 미에나쿠타읃테
비록 폭죽놀이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構わないから
카마와나이카라
상관없으니까
どれだけ世界が 悲鳴あげようと
도레다케 세카이가 히메이아게요오토
아무리 세상이 비명을 지르더라도
次から次、悲劇を テーブル並べる
쯔기카라 쯔기, 히게키오 테에부루 나라베루
끊임 없이 비극을 테이블에 늘어놓는
あなたはねぇ誰
아나타와네에 다레
너는 대체 누구야
君とならば歩める気がしてしまうのは
키미토나라바 아유메루 키가 시테시마우노와
너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運命だとか恋路だとかそういうもんじゃなく
사다메다토카 코이지다토카 소오이우 모은쟈 나쿠
운명이니 사랑이니 그런 게 아니라
ただ 「初めまして」のその声が「ただいま」のように
타다 「하지메마시테」노 소노 코에가 「타다이마」노요오니
단지 "안녕하세요"의 그 목소리가 "다녀왔습니다"처럼
懐かしくて 恥ずかしくて 離れないからで
나쯔카시쿠테 하즈카시쿠테 하나레나이카라데
그립고 부끄러워서 맴돌기 때문이야
殴り書きのストーリーの 結末へと
나구리가키노 스토오리이노 케쯔마쯔에토
대충 쓴 이야기의 결말로
#kakao_343732935191pk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