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그렇게 나는
- 신기현
- 공감 못할 내이야기
눈이 마카롱이 될 때까지 잠을 자도
좋아하는 빗소리에 잠을 깨어서도
벗어날 수 없는 Um
그렇게 혼자 Um
시간은 흘러가는데 이룬 것은 없고
그럼에도 꿈은 넘실거려
칠흑같은 미래
벗어날 수 없는 Think
궁금치 않은 안부를 묻고
관심도 없는 일상을 들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나는
겨울잠을 자듯 네버랜드 얘길하다
흘러가는대로 두자 뭐
끝이 없는 Think
오늘은 밤을 느끼며
그렇게 혼자
궁금치 않은 안부를 묻고
관심도 없는 일상을 들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나는
궁금치 않은 안부를 묻고
관심도 없는 일상을 들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나는
좋아하는 빗소리에 잠을 깨어서도
벗어날 수 없는 Um
그렇게 혼자 Um
시간은 흘러가는데 이룬 것은 없고
그럼에도 꿈은 넘실거려
칠흑같은 미래
벗어날 수 없는 Think
궁금치 않은 안부를 묻고
관심도 없는 일상을 들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나는
겨울잠을 자듯 네버랜드 얘길하다
흘러가는대로 두자 뭐
끝이 없는 Think
오늘은 밤을 느끼며
그렇게 혼자
궁금치 않은 안부를 묻고
관심도 없는 일상을 들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나는
궁금치 않은 안부를 묻고
관심도 없는 일상을 들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나는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