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웅크리고 있는게 편했다
도마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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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리고 있는게 편했다
오랫동안
거기엔 창문이 없지
마음만 울 뿐이야
웅크리고 들었던 목소리
오랫동안 머무른 목소리
거기엔 창문이 없어
마음만 울 뿐이야
사람들 그림자
사람들 발자국도 싫었어
사랑을 하는 내 마음도 못미더워
불을 끄고 죽어 있었다
불을 끄고 죽어 있었다
사람들 그림자
사람들 발자국도 싫었어
사랑을 하는 내 마음도 못미더워
불을 끄고 죽어 있었다
불을 끄고 죽어 있었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