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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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엽 (Feat. 션리)
- Holmsted,Arto
- 지금, 날씨는
숨을 마실래
차가운 향기
코를 찌를 때면
올해도 빨리
지나온 듯 해
멈출 시간도 없이
널 가만히 볼 내 시간도 없이 말이야
(Hoo hoo hoo hoo hoo)
시끄러운 여의도를 떠나
(Hoo hoo hoo hoo hoo)
이름 모를 도시, 카페에 앉아
(Hoo hoo hoo hoo hoo)
너를 마주치는 이 시간이 -
그만 멈췄으면 해
가을 낙엽이 내릴 때
툭 툭 툭 툭
시간이 지나고
뚝 뚝 뚝 뚝
낙엽이 지면
주륵 주륵 주르륵
내리던 빗물도
붉게 물든 이 날에 whoo whoo hoo
너와 함께 모든 시간들을 꺼내
잡아둘래 난 이걸
작은 서울 위에 걸음들은 뻔해
데려갈게 멀리로
이름도 모르는 곳에 너와 단둘이서
아무도 없이
이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I can pay baby eything
for it
날이 지나갈 수록 난 여길 떠나
아무도 없는 저곳에 데려가고파
시간이 지나고
가을이 날 떠나가도
너와 단둘이 저 멀리 woo
집시같이 사람들의 반대로
매일 같은 회색도시의 밖으로
I don't know where to go
그저 낙엽이 짙은 곳에
이젠 더해
짧은 옷을 입었던 게 바로 어제
창문 밖엔
옷을 벗은 나무밖에
so many troubles 근데 why 난
너와 함께한 시간들을 모아다
세어봐도 너무 짧아
왜 내 시간만 빠른 거야
눈떠봐도 하루가 달라
따듯했던 어제도 차 가운
공기에 지난 계절들을 지운 다음
너와의 밤의 기억들을 다
뺏어 가지 일년이란 시간 속에
계절처럼 변하나 봐 감정도 baby
그만 멈췄으면 해
붉은 낙엽이 내릴 때엔
툭 툭 툭 툭
시간이 지나고
뚝 뚝 뚝 뚝
낙엽이 지면
주륵 주륵 주르륵
내리던 빗물도
붉게 물든 이 날에 whoo whoo hoo
너와 함께 모든 시간들을 꺼내
잡아둘래 난 이걸
작은 서울 위에 걸음들은 뻔해
데려갈게 멀리로
이름도 모르는 곳에 너와 단둘이서
아무도 없이
이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I can pay baby eything
for it
차가운 향기
코를 찌를 때면
올해도 빨리
지나온 듯 해
멈출 시간도 없이
널 가만히 볼 내 시간도 없이 말이야
(Hoo hoo hoo hoo hoo)
시끄러운 여의도를 떠나
(Hoo hoo hoo hoo hoo)
이름 모를 도시, 카페에 앉아
(Hoo hoo hoo hoo hoo)
너를 마주치는 이 시간이 -
그만 멈췄으면 해
가을 낙엽이 내릴 때
툭 툭 툭 툭
시간이 지나고
뚝 뚝 뚝 뚝
낙엽이 지면
주륵 주륵 주르륵
내리던 빗물도
붉게 물든 이 날에 whoo whoo hoo
너와 함께 모든 시간들을 꺼내
잡아둘래 난 이걸
작은 서울 위에 걸음들은 뻔해
데려갈게 멀리로
이름도 모르는 곳에 너와 단둘이서
아무도 없이
이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I can pay baby eything
for it
날이 지나갈 수록 난 여길 떠나
아무도 없는 저곳에 데려가고파
시간이 지나고
가을이 날 떠나가도
너와 단둘이 저 멀리 woo
집시같이 사람들의 반대로
매일 같은 회색도시의 밖으로
I don't know where to go
그저 낙엽이 짙은 곳에
이젠 더해
짧은 옷을 입었던 게 바로 어제
창문 밖엔
옷을 벗은 나무밖에
so many troubles 근데 why 난
너와 함께한 시간들을 모아다
세어봐도 너무 짧아
왜 내 시간만 빠른 거야
눈떠봐도 하루가 달라
따듯했던 어제도 차 가운
공기에 지난 계절들을 지운 다음
너와의 밤의 기억들을 다
뺏어 가지 일년이란 시간 속에
계절처럼 변하나 봐 감정도 baby
그만 멈췄으면 해
붉은 낙엽이 내릴 때엔
툭 툭 툭 툭
시간이 지나고
뚝 뚝 뚝 뚝
낙엽이 지면
주륵 주륵 주르륵
내리던 빗물도
붉게 물든 이 날에 whoo whoo hoo
너와 함께 모든 시간들을 꺼내
잡아둘래 난 이걸
작은 서울 위에 걸음들은 뻔해
데려갈게 멀리로
이름도 모르는 곳에 너와 단둘이서
아무도 없이
이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I can pay baby eything
for it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