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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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주가는 꿈
- 이훈주
- 2021 통일로가요
좁다란 흙길을 따라 걸으면
어느새 그리운 고향 냄새가 나
불어오는 바람에 민들레 향기가
코 끝을 자극해 고향에 왔구나
까만 봉다리 속 알사탕
두 손에 가득 들고 집으로 가면
나를 보자마자
뛰어나오는 나의 동생들
나지막한 목소리로
밥은 먹었느냐 물어오는
나의 어머니 고향에 왔구나
청천강이 흐르는 그 길에 가면
그 시절 그 때 모습 그대로인데
이대로 꿈에서 깨면 나는 어디에
그리운 이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 어릴 적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가지만
아궁이 속 누룽지 고소한 향기로
가득했던 나의 집 어렴풋이 생각나
작은 식탁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꽃 피우고
고봉밥에 반찬은 김치 하나
그래도 좋았지
하늘을 날고 싶다고
떼를 쓰던 날 목마 태우는
나의 아버지 고향에 왔구나
청천강이 흐르는 그 길에 가면
그 시절 그 때 모습 그대로인데
이대로 꿈에서 깨면 나는 어디에
그리운 이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청천강이 흐르는 그 길에 가면
그 시절 그 때 모습 그대로인데
이대로 꿈에서 깨면 나는 어디에
그리운 이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어느새 그리운 고향 냄새가 나
불어오는 바람에 민들레 향기가
코 끝을 자극해 고향에 왔구나
까만 봉다리 속 알사탕
두 손에 가득 들고 집으로 가면
나를 보자마자
뛰어나오는 나의 동생들
나지막한 목소리로
밥은 먹었느냐 물어오는
나의 어머니 고향에 왔구나
청천강이 흐르는 그 길에 가면
그 시절 그 때 모습 그대로인데
이대로 꿈에서 깨면 나는 어디에
그리운 이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 어릴 적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가지만
아궁이 속 누룽지 고소한 향기로
가득했던 나의 집 어렴풋이 생각나
작은 식탁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꽃 피우고
고봉밥에 반찬은 김치 하나
그래도 좋았지
하늘을 날고 싶다고
떼를 쓰던 날 목마 태우는
나의 아버지 고향에 왔구나
청천강이 흐르는 그 길에 가면
그 시절 그 때 모습 그대로인데
이대로 꿈에서 깨면 나는 어디에
그리운 이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청천강이 흐르는 그 길에 가면
그 시절 그 때 모습 그대로인데
이대로 꿈에서 깨면 나는 어디에
그리운 이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