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우산이 없어 (Prod. 정재하) (Inst.)
- 진독(JINDOK),정재하,윤달
- SOMETHING AMAZING
아침이면 나도 모르게
제일 먼저 하는 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휴대폰을 보는 일
재밌는 걸 볼 때도
맛있는 걸 먹을 때도
네가 먼저 생각나는 일
밤늦도록 술을 마셔도
화낼 사람 없고
오후 늦게 일어나도
서운해할 사람 없고
네가 없어도 주말이면
친구도 만나는데
왜 익숙해지지 않는지
비가 내리는 날이면
손 흔들며 널 데리러 가는 길
작은 우산 안에 사랑스런
너를 감싸주는 일
항상 너가 옆에 있어서
혼자선 이별 하나도
준비 못 했나 봐
그날처럼 비 내리는
오늘은 우산이 없어
아픈 날이 행복한 날보다
더 많았던 우리
이럴 거면 혼자가 더
나을 줄 알았는데
전하지도 못 할 말들만
쌓여만 가는 숱한 밤들이
나를 더 아프게 만들어
비가 내리는 날이면
손 흔들며 널 데리러 가는 길
작은 우산 안에 사랑스런
너를 감싸주는 일
항상 너가 옆에 있어서
혼자선 이별 하나도
준비 못 했나 봐
그날처럼 비 내리는
오늘은 우산이 없어
아직도 널 잊을 수 없나 봐
니가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워
비가 내리면 또 한 번 다시 한번
널 데리러 가는 길
누구보다 예뻤던 우리가
다신 볼 수 없는 길
안녕이란 그 한 마디에
너 없는 하루 견딜 수 없이 아팠나 봐
그날처럼 비 내리는
오늘은 우산이 없어
우산이 없어
제일 먼저 하는 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휴대폰을 보는 일
재밌는 걸 볼 때도
맛있는 걸 먹을 때도
네가 먼저 생각나는 일
밤늦도록 술을 마셔도
화낼 사람 없고
오후 늦게 일어나도
서운해할 사람 없고
네가 없어도 주말이면
친구도 만나는데
왜 익숙해지지 않는지
비가 내리는 날이면
손 흔들며 널 데리러 가는 길
작은 우산 안에 사랑스런
너를 감싸주는 일
항상 너가 옆에 있어서
혼자선 이별 하나도
준비 못 했나 봐
그날처럼 비 내리는
오늘은 우산이 없어
아픈 날이 행복한 날보다
더 많았던 우리
이럴 거면 혼자가 더
나을 줄 알았는데
전하지도 못 할 말들만
쌓여만 가는 숱한 밤들이
나를 더 아프게 만들어
비가 내리는 날이면
손 흔들며 널 데리러 가는 길
작은 우산 안에 사랑스런
너를 감싸주는 일
항상 너가 옆에 있어서
혼자선 이별 하나도
준비 못 했나 봐
그날처럼 비 내리는
오늘은 우산이 없어
아직도 널 잊을 수 없나 봐
니가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워
비가 내리면 또 한 번 다시 한번
널 데리러 가는 길
누구보다 예뻤던 우리가
다신 볼 수 없는 길
안녕이란 그 한 마디에
너 없는 하루 견딜 수 없이 아팠나 봐
그날처럼 비 내리는
오늘은 우산이 없어
우산이 없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