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Funeral (Prod. 민효기)
- 김강우 (Paraf-da),Yaf,나스카베드 (NASCAR BED),Vanillobey,정원찬
- @livethuglife
나도 원해
시간 잠깐 내줘 걷게
혼자 있는 밤이 많이 외로워
검게 변한 너가 그리워
나도 원해
시간 잠깐 내줘 걷게
혼자 있는 밤이 많이 외로워
검게 변한 너가 그리워
없는 너의 모습을 원해
기억 속에 숨겨진 건데
밤을 겁내 나만 걷네
너를 찾게 과거에 서 있네
How you been
선뜻 말을 건네
어찌 된건지 돌아오는 대답은 없네
1 2 3
시계를 보네 밤새
난 아직인데 흘러가는 시간이 꼭 밉네
어디어디 where you at
왜이리 빨리 가는데
뻗으면 잡힐듯 한데
결국 flying away
Why you gotta go
Leaving us here all alone
Why you gotta go
leaving us here all alone
나도 원해
시간 잠깐 내줘 걷게
혼자 있는 밤이 많이 외로워
검게 변한 너가 그리워
없는 너의 모습을 원해
기억 속에 숨겨진 건데
밤을 겁내 나만 걷네
너를 찾게 과거에 서 있네
쉬운 사람 없지 여기 아무도
마음 편히 잠에 들고 싶어도
찾는 담배 밖에 나갔을 때
너가 와있을 거 같아 그냥 걷자
내 동네를 다 걸었을 때
너랑 같이 꿈을 끓이던 곳에
꿈을 꾸는 것만 같아 멀리 떠난거 처럼
언젠가를 생각하면 전활 받을 거같아
떠났지 어딘지도 모를 곳에
떠났지 우리 갈 수 없는 곳에
편히가 후회없이 저먼 곳에
너가 꿈꾸던 그 곳에
나도 원해
시간 잠깐 내줘 걷게
혼자 있는 밤이 많이 외로워
검게 변한 너가 그리워
눈 씻고 떠봐도 Darkness
벽을 짚어가면서 걷네
뭘 그렇게까지 겁내
결국 끝에가서야 건낸
담배 한대
미안해 다음에
바쁘단게
입에 뱄어 핑계가 한계
밤 하늘에 손을건내
할 수 있는게 난 없네
잔을 높이 올려 건배
널 다시 만날 그때 미소 지을게
Feeling like a being shot
wake up tell us it`s fukin lie
엄마는 매일 기도하며 살고
아빠는 술에 취한후에
너를 찾아 헤매네
멀면서 가까웠던 네게
액자속에 갇혀있는 네게
난 아직도 기댈곳이 어디에도 없어
이렇게라도 포효를 하려해
나도 원해
시간 잠깐 내줘 걷게
혼자 있는 밤이 많이 외로워
검게 변한 너가 그리워
시간 잠깐 내줘 걷게
혼자 있는 밤이 많이 외로워
검게 변한 너가 그리워
나도 원해
시간 잠깐 내줘 걷게
혼자 있는 밤이 많이 외로워
검게 변한 너가 그리워
없는 너의 모습을 원해
기억 속에 숨겨진 건데
밤을 겁내 나만 걷네
너를 찾게 과거에 서 있네
How you been
선뜻 말을 건네
어찌 된건지 돌아오는 대답은 없네
1 2 3
시계를 보네 밤새
난 아직인데 흘러가는 시간이 꼭 밉네
어디어디 where you at
왜이리 빨리 가는데
뻗으면 잡힐듯 한데
결국 flying away
Why you gotta go
Leaving us here all alone
Why you gotta go
leaving us here all alone
나도 원해
시간 잠깐 내줘 걷게
혼자 있는 밤이 많이 외로워
검게 변한 너가 그리워
없는 너의 모습을 원해
기억 속에 숨겨진 건데
밤을 겁내 나만 걷네
너를 찾게 과거에 서 있네
쉬운 사람 없지 여기 아무도
마음 편히 잠에 들고 싶어도
찾는 담배 밖에 나갔을 때
너가 와있을 거 같아 그냥 걷자
내 동네를 다 걸었을 때
너랑 같이 꿈을 끓이던 곳에
꿈을 꾸는 것만 같아 멀리 떠난거 처럼
언젠가를 생각하면 전활 받을 거같아
떠났지 어딘지도 모를 곳에
떠났지 우리 갈 수 없는 곳에
편히가 후회없이 저먼 곳에
너가 꿈꾸던 그 곳에
나도 원해
시간 잠깐 내줘 걷게
혼자 있는 밤이 많이 외로워
검게 변한 너가 그리워
눈 씻고 떠봐도 Darkness
벽을 짚어가면서 걷네
뭘 그렇게까지 겁내
결국 끝에가서야 건낸
담배 한대
미안해 다음에
바쁘단게
입에 뱄어 핑계가 한계
밤 하늘에 손을건내
할 수 있는게 난 없네
잔을 높이 올려 건배
널 다시 만날 그때 미소 지을게
Feeling like a being shot
wake up tell us it`s fukin lie
엄마는 매일 기도하며 살고
아빠는 술에 취한후에
너를 찾아 헤매네
멀면서 가까웠던 네게
액자속에 갇혀있는 네게
난 아직도 기댈곳이 어디에도 없어
이렇게라도 포효를 하려해
나도 원해
시간 잠깐 내줘 걷게
혼자 있는 밤이 많이 외로워
검게 변한 너가 그리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